1910년 2월 제 3年 제 2卷에 발표된 는 그가 公六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동격에서 지은 것으로서, 민족혼의 발상지라고 생각돼 온 태백산의 雄姿와 그 생성의 역사적인 근원 ... 에 눈에띠는 것우리내외 외국인 같이탔으나 터진언덕 붉은산 우리같은집內外親疎 다같이 익혀지내니 어느때나 내살림 넉넉하여서조그마한 딴세상 절로이뤘네 보기좋게 집짓고 잘살아보며關王廟 ... 은 것만慶尙江原 웃물배 뫼는 곳일세 奇異하게 생각되 그만둡시다哨船두어 要害處 防備하더니............. ....... (中略)) 崔南善, 『京釜鐵道歌』, 新文 , 1908,兪
며 네 모퉁이에 각루(角樓)가 서 있다. 성내는 남쪽과 북쪽의 두 구역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남쪽은 공적(公的)인 장소의 바깥부분으로 오문에서부터 북쪽으로 태화문(太和門 ... 되었는데 문내 동서조방의 양측에는 이른바 左廟右社(周禮에 의하여 좌측에 宗廟, 우측에 社稷壇을 배치하는 것)에 따라 太廟와 社稷壇이 배치되었다.셋째, 明代 北京城의 경우 元의 궁전과는 달리 ... 로 奉天殿, 華蓋殿, 謹身殿, 文樓, 武樓, 左順門, 右順門,午門, 內外朝房 등 三大殿 2樓 15間이 모두 타버렸다. 그 해 10월 奉天門 재건을 시작으로 겨울동안 주요 건물들을 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