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속현으로 예속시켰다. 공양왕 2년(1390년)에 경기도 를 좌도와 우도로 나누면서 문종때의 제도에 따라 본래 양광도에 속해있던 고봉현을 경기 좌도에 소속시켰다.6. 朝鮮時代조선 왕조 ... 하고 중국에서 들어오는 使臣들이 이곳에서 머물고 偉容을 갖춘 후 入京하는 곳이었다. 특히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에 왜군과 명나라 원군의 激戰地로 유명한 곳이다. 건물은 6.25동란시
는 일절(一節)은 사람을 보내어 조지(詔旨)를 청하므로, 그대의 마음대로 하도록 허용했는데, 조선(朝鮮)을 계승하여 그대가 후손이 되게 하였소. 사자(使者)가 이미 돌아간 후 ... 하는 문자를 썼으므로, 특히 사신(使臣) 유구(柳?) 등 6명을 경사(京師)에 머물러 두고 그 표문을 지은 정도전(鄭道傳)을 찾아내어 경사로 보내라 했더니, 지금 사신이 돌아왔는데, 조선 ... .”……『朝鮮王朝實錄』의 두 기사를 보았을 때, 정도전이 요동 공벌(攻伐)을 계획한 동기가 당시 표전문제와 관련하여 자신이 명에 붙잡혀가지 않기 위한 방책에서 시작하였다는 데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