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2.시조 온조(溫祚)에서 제 6대 구이신왕(久爾辛王)에 이르기까지 세계가 실재(實在)하였으며 어느 정도의 권위를 지니고 있었다고 보았다. 그 근거로 근초고왕(近肖古王)의‘近 ... 』의 기록을 믿을 수 있다는 경향이 등장하고 있다.우선 김철준씨는 국가의 기반이 성립되기 시작한 것은 고이왕(古爾王)때로 보고 있으며) 이철준, 「百濟建國考」, 『百濟硏究』 독립호 ... 하게 된다.제 4권은 웅진시대의 내용으로서, 위축된 국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정치의 개혁을 모색하던 시기이다. 무엇보다도 동성왕·무녕왕(武寧王) 대에 추진한 적극적인 고구려 정벌과 신흥
를 그대로 『일본서기』이후의 정사에 반영하여 통일신라와 발해도 일본에 조공해야 하는 나라로 서술하고 있다.25년에 百濟의 直支王이 죽었다. 즉시, 아들 久爾辛이 王位에 올랐다. 王은 幼少 ... 전체를 다스리던 진왕(辰王)의 자손인데, 4세기 초 백제와 신라의 압박이 심해지자 일본 북규수로 건너와서 원주민을 정복하고 새로운 건설했다고 했다. 그는 북규슈에 정권의 중심을 두 ... 하였으므로 木滿致가 國政을 잡았다. 王이 어머니와 밀통하여 무례한 행동이 많았다. 天皇은 이 말을 듣고 召하였다.{) 성은구 역주, 『일본서기』, 고려원, 1993.응신 25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