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책 비교분석-접시에 뉴욕을 담다

소개

<접시에 뉴욕을 담다> 는 현재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요리사 김은희씨 가 뉴욕에서 요리학교를 다니며 여러 레스토랑을 순회한 경험을 기록하며 쓴 책 입니다.
김은희 씨는 요리와 무관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웹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003년 돌연 미국 C.I.A로 요리유학을 떠난 특이한 이력을 지녔습니다. 그곳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한 후 뉴욕의 유명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으며 뉴욕현지의 각종 파티 진행에 참여하였습니다. 귀국 후 언니들과 함께 푸드 아카데미 와 스튜디오를 겸한 그린 테이블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목차

책소개

책비교

느낀점

본문내용

<접시에 뉴욕을 담다> 는 현재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요리사 김은희씨 가 뉴욕에서 요리학교를 다니며 여러 레스토랑을 순회한 경험을 기록하며 쓴 책 입니다.
김은희 씨는 요리와 무관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웹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003년 돌연 미국 C.I.A로 요리유학을 떠난 특이한 이력을 지녔습니다. 그곳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한 후 뉴욕의 유명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으며 뉴욕현지의 각종 파티 진행에 참여하였습니다. 귀국 후 언니들과 함께 푸드 아카데미 와 스튜디오를 겸한 그린 테이블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분석해보면 요리서적임에도 사진에만 치우치지 않고 여러 레스토랑의 사진들과 음식사진들 그에 대한 부연설명과 레시피 등 한권의 여행 책 느낌이 나는 듯합니다.
뉴욕에서 레스토랑에 예약하는 법부터 주문하고 계산할 때 팁주는 것까지를 제일 처음에 소개해놓았다. 그 곳 계절의 변화를 한 권으로 확인하며 계절에 어울리는 요리나 직접 일하던 곳 소개, 동료나 친구와의 친분을 쌓아가는 모습까지 소근소근 들려주는 듯 하다.
그리고 사진과 함께 설명된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뉴욕의 맛집등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메뉴와 정오의 간단한 식사 주방, 홀에서 일하는 스텝들의 식사그리고 특정 인물들의 이야기들 등 편안한 이야기들로 읽는데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손님의로써의 입장만이 아닌 요리사로서의입장과 무료로 제공되는 메뉴에 얼마나 중노동이 필요한지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도 담고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