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구원론 (강웅산)

소개

총신대학원 개혁주의 구원론(후크마) 전 단계 요약 본입니다.
총 페이지는 30페이지 정도 되고요 매주 한 단계씩 요약하여 제출하던 레포트 입니다.
A+ 자료이고 다른 자료들과 중복 되지 않습니다.
책 전체 요약 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목차

1장 방향설정
2장 구원의 순서에 관한 문제
3장 성령의 역할
4장 그리스도와의 연합
5장 복음의 초청
6장 효력 있는 부르심
7장 중생
8장 돌이킴
9장 회개
10장 믿음
11장 칭의
12장 성화
13장 참 신자들의 견인

본문내용

제 11장 칭의

제임스 패커는 칭의의 의미를 다음과 같으 포괄적으로 요약한다. 종교개혁자들과 그 후계자들에 의해 이해되었던 것처럼 바울에 의하면 신학적으로 놀라운 은혜의 사역을 선포하며 인류학적으로 우리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을 제시하며 기독론적으로 성육신과 속죄를 의지하며 성령론적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뿌리를 내리며 교회론적으로 교회의 정의와 건전함을 결정하며 종말론적으로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참된 최후의 은혜를 선포하며 복음적으로 고통하는 영혼에 영원한 평강을 초대하며 목회적으로 사죄받은 죄인의 교제의 기준으로써 주체성을 확립하며 그리고 예배에 있어서 성례전과 해석, 성례전적 섬김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이다. 성경의 교리 중에 칭의 만큼 중요하고 생기를 주는 것은 없다. 구약에서 보통 의롭게 하다 차따크의 힙힐인 히츠띠크란 단어를 사용했다. 이 단어가 힙힐로 사용된 예로 의롭게하다, 의로움으로 전환시키다는 의미의 한 예만 목록화 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의롭다 여기셨는데 말하자면 믿음으로 아브람은 의롭게 되었다. 칭의는 의롭게 하다. 의로움으로 전환시키다는 뜻이다. 죄로부터 의롭게 되다라는 죄 때문에 받은 정죄로부터 자유를 뜻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칭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창15:6, 롬4:3, 갈3:6가 나온다. 신약에서 칭의는 사도바울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참된 의를 획들할 수 있는 길을 이해하는데 그런 돌연한 만남을 경험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신앙에 의한 칭의 그 이상의 책이지만 아주 명확하고 정밀하게 이 교리를 개진한다. 바울은 인간의 모든 불경건함과 사악함에 대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났음을 언급함으로 로마서를 시작한다. 이방인의 죄에 대하여 몹시 비난한 후에 그는 유대인의 죄를 토론한다. 칭의에 대한 로마 카톨릭 교회의 견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의를 신자에게 전가시킨 선포적 행위로써 보다는 인강의 영적이며 도덕적인 본질에 변화를 주는 은혜의 주입으로써 주로 생각된다. 즉 칭의는 죄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은혜와 은사들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임을 통하여 인간 내부의 성화와 회복이다. 트렌트 신조는 죄의 용서보다는 남자와 영자의 영적이며 도덕적인 갱신이라고 결론한다. 법정적으로나 선포적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성화를 발생하는 은혜의 주입이라는 것이다. 믿음은 칭의에 있어서 중심적 의미가 아니라 부차적인 것이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칭의의 은혜는 한번 받으면 다시 잃지 않는다. 칭

참고자료

· 개혁주의 구원론 후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