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3일만에 읽는 나노의 세계

소개

나노테크놀로지에 관한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책을 직접읽고 꼼꼼히 작성하였습니다
만족하실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번 화학연습시간 북리뷰로 3일만에 읽는 나노의 세계란 책을 보게되었다.
이 책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첨단기술, 나노테크놀로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진짜 이런기술이 개발된다면..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나노테크놀로지의 응용분야가 다양해져 지금은 쉽고, 당연하게 볼수가 있다.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로, 분자 정도의 크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극미한 상태까지 깎아내는 기술과 원자,분자를 직접 조합하는 기술이 나노테크놀로지이며 인간은 결국 분자의 세계를 다룰수 있게 되면서불과 10년 전만해도 생각지도 못했던 화상전화, 휴대용 동영상 재생기, 첨단 IT가전제품등을 이제는 쉽게 접할수 있게 되었다.
국가전략으로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야기할수 있는데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중의 하나는 미래 사회를 지배할 핵심 기술을 선점하는 것인데, 미국은 국가 차원에서는 최초로 나노테크놀로지를 전략적 목표로 선언하고, 구체적인 실행 목표를 세우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내가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본 part는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응용이다.
여기서는 아주 미세한 크기의 유전자 정보에 목표를 두고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의약품을 개발하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보통 대부분의 질병은 유전자의 정보에 의해 만들어지는 단백질과 관련있는데 어떤 유전자가 어떤 단백질을 만드는지 밝혀진다면 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할수 있을것이고,. 그리고 더 나아가

참고자료

· 니시야마 기요시 / 임상수, 이정환 역 / 서울문화사 / 2008.11월 /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