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경량골재의 현황과 특성

소개

건축재료 - 인공경량골재의 특성에 대한 리포트

목차

1. 배경

2. 인공경량골재의 연구 사례
1) 외국
2) 우리나라

3. 인공경량골재의 종류
1) 팽창고로슬래그
2) 퍼라이트
3) 팽창질석
4) 소성 플라이애쉬
5) 석탄회
6) 팽창혈암, 팽창점토
7) 발포 폴리스틸렌 골재
8) 에코 인공경량골재

4. 인공경량골재의 특성
1) 입도
2) 입형 표면구조
3) 비중
4) 흡수율
5) 강도
6) 동결융해 저항성
7) 열전도율

4. 결론

본문내용

1. 배경
- 강자갈, 강모래와 같은 천연골재의 고갈
- 자연환경 보존과 유지의 필요성
- 구조물의 대형화와 초고층화
- 각종 부재의 경량화
- 해상 구조물의 축조 증가
- 시공의 간이화 및 신속화

2. 인공경량골재의 연구 사례
1) 외국
미국과 유럽에서는 인공경량골재 연구가 19세기 말부터 시작되어 이미 상당한 수준이다. 비구조용 뿐만 아니라 구조용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각종 폐기물을 이용한 인공경량골재에 대한 연구도 활발한데, 그 중 석탄회를 재활용한 인공경량골재 기술은 이미 40년 전에 실용화되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도 1960년대에 이미 인공경량골재가 각종 구조물에 이용되기 시작하였으며, 폐기물을 이용한 인공골재도 다수 실용화되어 있다.

2) 우리나라
우리나라는 각국의 개발의 급진전에도 불구하고 천연재료가 비교적 풍부하며, 인공경량골재의 원료인 팽창 점토와 팽창혈암 등의 부존자원이 거의 없다는 등의 여건으로 인해 인공골재 시장의 기반조차 형성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과거 일부 업체에서 생산을 시도한 바 있으나 사업화에는 실패, 일부 제조업체에서 비구조용 경량골재를 수입하여 쓰거나, 일부 고층건물에 대해서 고가의 수입 경량골재가 적용되는 등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점차적으로 자원의 고갈 및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환경훼손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여, 각종 구조물에 대한 인공경량골재의 적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각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과학기술부와 환경부가 지원하는 ‘산업 폐기물 재활용 기술 개발 사업단’은 인체에 해로운 지정 폐기물을 포함한 각종 산업체에서 발생된 폐분진(제강분진, 석분, 석탄회, 쓰레기 소각제 등)을 기능성 세라믹 원료로 재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세라믹 제품인 인공경량골재를 개발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