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에 대한 장단점 분석

소개

쓰고 있는 여러 화장품 제품
장단점 분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문적 지식이 없는 나는"어떤 화장품이 좋더라."라는 말에 의지하여 화장품을 구입하고 또, 쓰고 있는 화장품을 바꾸면서 나름 개선해왔다. 하지만 막상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에 대해 내가 얼마나 만족하고 있으며 문제점은 없는지에 관해서는 삶에 쫓겨 생각해볼 시간이 적었던 것 같다. 그저 쳇바퀴 구르는 생활 속에 일어나면 자동적으로 집에 있는 화장품으로 씻고 바르고 화장하고, 내 피부를 위해 별 다른 신경을 못 썼던 것이 내심 부끄러워진다. 그래서 이 레포트를 계기로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고 그리고 각각의 화장품의 특성을 파악해 보고 싶다.

- 샤워용품
① 샴푸 : 댕기머리(포르테) : 어렸을 때는 머리숱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머리숱이 적어지고 요새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여성 탈모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면서 탈모방지 샴푸를 쓰기 시작했다. 탈모방지에 대한 기능이 있는 제품치고는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고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터라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댕기머리 샴푸 중에서도 꽤 싼 편에 속하는 것으로 구입하였으므로 2만원선으로 기억한다. 댕기머리 샴푸를 여러 종류 써보고 있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두피가 전보다 깔끔해지며 가려움이 덜하고 실제로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머리를 감고 나면 비누로 손을 씻어도 한약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한약냄새가 심한 제품이다. 하지만 한방냄새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 일반적인 샴푸를 쓰는 것보다는 대체로 만족하고 재구입 의사가 있으나 포르테가 아닌 또 다른 종류를 사용해 보고 싶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