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전후의 한국경제

소개

외환위기 전후의 한국경제중 성장률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고 앞으로 향후 전망에 대해서 서술해 보았다. KDI 경제포럼 논문을 읽고 비교하여 100% 나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한국 경제론>레포트!

목차

프롤로그
<나의 견해>
후기

본문내용

프롤로그
한국경제의 전반적인 내용 중 경제성장을 위주로 IMF이전과 그 이후 비교를 통해 향후 해
법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쉽지 않다. 그렇지만 한번 해보자!
<나의 견해>
한국 경제는 한국동란이 끝난 1953년도에 1인당 국민총생산(GNP)이 67달러(2400원: 1달러 당 35원으로 환산)에 불과하였다. 당시 한국경제는 빈곤한 국가였다. 한국전쟁이 끝 난 이후 1954-61년 기간 동안 한국경제는 경제복구와 기초생활 여건을 마련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1960년 국민총생산은 19억 달러(245십억 원)로 1인당 국민소득은 79달러(9900원: 1 달러 당 125원 환산)에 불과했다. 실질경제성장률은 1960년 1.2%, 1962년 2.1%로 매우 저조한 성장이었다. 당시 한국은 매우 가난한 나라로 후진국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한국경제는 정부주도의 경제개발계획으로 1963년부터 2000년까지 35년 동안 지속적인 고도 경제성장 과정을 걸었다. 1963년에서 1990년까지 전 기간 동안 경제성장률은 1972년 5.1%와 1980년 -3.7%를 제외하고는 최저 5.8%에서 최고 13.8%라는 고도성장을 유지했다. 그 결과 1963년 1인당 국민소득이 87달러(13.000원)에서 1978년에는 1천 달러(65.000원)를 넘어섰고 17년만인 1995년에는 1만 달러에 도달하였다. 그러나 한국경제는 급속한 경제성장만을 추구해온 결과 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1997년 12월에는 결국 경제위기를 맞으면서 원화가치가 급격히 하락하였고 1인당 국민소득은 1만 달러 이하로 줄어들었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사우디아라비아, 슬로베니아 정도 수준이다. 한국은 홍콩, 싱가포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국민소득 기준으로 볼 때 한국은 최소한 20년 이상 선진국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한국경제가 선진국수준에 진입하는 것은 이직도 갈 길이 멀다는 뜻이다. 한국의 경제성장은 또한 한국은 국내외 경제 환경이 격심한 경쟁 속에서 선진국을 따라 잡아야 상황이다. 하지만 위의 논문 에서는 수치상 GDP가 국제적 평균보다 높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자본축적 속도를 예전과 같이 끌어 올리기 위해 무리한 투자확대정책을 펴는 것보다는 전반적 투자환경 개선 등 시장인프라 개선을 통하여 자본축적이 효율성 향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