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의 대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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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대표적 자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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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가 수업을 들으면서 교육 실습 기간이 끼어 있어서 중간에 수업을 못 들어감으로 인해 요가의 많은 동작을 접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수행하면서 요가라는 것이 굉장히 많은 요가가 존재하고 동작도 매우 많은 동작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요가란 3000년경의 인더스 문명에서 찾을 수 있는데 삶의 있어서의 균형 - 활동과 휴식, 긴장과 이완, 외부와 내부 세계 간의 균형 등 -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얻는 길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요가는 일시적으로 균형 상태가 깨어졌을 경우 다시 균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위해서 다른 여러 가지 기법들 중에서 가장 보편화 되어 있는 것이 요가 동작, 즉 요가 아사나라고 하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요가의 동작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① 뱀자세
가슴을 펴서 올리는 과정에서 폐와 호흡기를 강화하고, 목 뒤쪽 근육과 등 근육을 풀어주며, 복부를 충분히 확장시켜 내장 기관을 좋게 한다. 신장과 선골을 자극하여 생식기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보내 원기 회복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자세를 취함에 있어서 주의 사항은 상체를 올렸을 때 무릎을 붙여 항문을 조이며 특히 허리가 꺾이지 않게 하고 가슴을 열어주며 허리가 약하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 사람은 고개를 뒤로 많이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② 쟁기자세
직립보행으로 인한 내장하수, 장 기능 저하를 회복시키고 척추가 유연해 지면서 비틀림, 협착, 굳어짐을 해소해 준다. 또한 갑상선과 뇌하수체가 자극되어 호르몬 분비를 도와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
이자세를 취함에 있어 주의사항은 턱을 쇄골 쪽으로 당겨 뒷목이 이완되게 하고 숨은 길고 편안하게 쉬며 두 무릎은 굽혀지지 않게 하고 몸 전체가 비틀어지지 않게 유의하여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