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버린 10년-일본,미국-
- 최초 등록일
- 2008.12.04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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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과 미국의 경제에 관한 피피티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일본은 초동 대응이 늦었음
- 금융 불안 해결 위해 과감한 대응책 필요 했지만
구조조정을 미적거리다가 사태를 더 악화시킴
- 여기에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을 풀고 금리를
0%로 낮췄는데도 오히려 시중에 돈이 돌지 않는
‘유동성 함정’에 빠져경기 회복을 더 어렵게 됨
- 이를 해결한 게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임
1) 미국은 일본에 비해 신속한 대응
- 베어스턴스, 프레디맥과 페니메이, 그리고 아메
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
- 또 세계 각국이 미국과 정책적 보조를 맞추고 있
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
- 각국 중앙은행이 잇따라 금리를 인하하고, 자금
시장에 거액을 풀고 있음
- 일본이 금융위기를 겪고 있을 때는 다른 나라의
정책적 도움이 없었음
- 일본의 금융위기는 국내 문제였지만 미국의 위기
는 국제 문제이기 때문이었음
- 일본의 실패를 지켜본 미국의 학습효과도 무시할
수 없음
- 미국의 금융당국이 오래전부터 일본의 정책적 실
패 사례를 연구해왔음
- 특히 공적자금의 투입 규모와 시기, 부실 경영의
책임 추궁 범위, 부실 자산의 매각, 금리정책의 효
과 등이 연구 대상이었음
- 일본 기업들은 은행에 너무 기대는 바람에 금융
불안에 직격탄을 맞았고
-일본 정부는 재정을 비생산적인 분야에 쏟아부어
부양효과를 떨어뜨렸으며
- 기침체기에 소비세를 올려 회복에 찬물을 끼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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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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