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아펙]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개념, 출범배경과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역할, 변천 및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전망 분석

소개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개념, 출범배경과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역할, 변천 및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전망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개념

Ⅲ.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출범 배경

Ⅳ.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역할
1. WTO/FTA 체결의 구원투수로서의 역할
2. 부시의 전쟁 지지하기
3. 반환경의 도구
4. 곡물 메이저의 놀이터
5. 조기자유화와 사유화의 전도사

Ⅴ.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변천

Ⅵ. ASEM(아셈, 아시아유럽정상회의)과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연계

Ⅶ.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전망
1. APEC의 문제점
2. APEC의 전망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비공식 정부간 협의체 (informal inter-governmental process)를 주창하면서 설립된 APEC은 해를 거듭할수록 조직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APEC 정상회담은 시애틀회의이후 정례화에 합의하였고 전문분야별 각료회의가 수시로 개최되는 등 APEC 조직의 분화/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APEC 초기부터 말레이시아의 Mahathir Mohamad 수상은 APEC의 기구화가 필연적으로 ASEAN의 결속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장하면서 ASEAN 회원국은 APEC이 합의체 (negotiating forum)가 아닌 협의체 (consultative forum)로 존재하는 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으며 많은 회원국은 APEC의 급속한 기구확장에 반대하는 가운데 APEC의 ꡐCꡑ를 ꡐcooperationꡑ에서 ꡐcommunityꡑ로 변경하자는 일부 제안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하였다. APEC의 조직은 편의상 공식기구과 비정례화된 비공식회의로 구분할 수 있다. 공식기구로는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각료회의, APEC 활동전반 및 예산관련 실질적 협의기구인 고위관리회의, 3개 위원회, 정책협의 전문가 그룹, 10개 실무그룹, 사무국, 그리고 기타 자문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조직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은 각료회의 (Ministerial Meeting: MM)이며 회원국의 외무․통상 장관으로 구성되어 APEC 운영방향 전반에 관한 입장을 정립하기 위하여 연 1회 개최되고 있다. APEC 의장국은 1년을 주기로 회원국이 순차적으로 역임하며 각료회의를 개최한다. 캔버라 창립각료회의에서 지역안배원칙에 따라 각료회의를ASEAN과 비 ASEAN 국가가 교대로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고위관리회의 (Senior Officials Meeting: SOM)는 회원국 실/국장급이 대표로 참가하며 APEC의 예산과 활동에 관한 실질적 운영기관으로서 각료회의 개최국에서 년 3˜4회씩 개최되어 각료회의에 상정할 의제를 준비한다. 고위관리회의 산하에는

참고자료

· * 노재봉, 아.태 경제통합의 새로운 국면, 국제문제, 1995
· * 이창재․홍익표, 동북아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모색, 대외경제정책연구 1999년 가을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 유장희, APEC과 신국제질서, 나남출판,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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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병무, 국제 기구와 한국 외교, 민음사, 1996
· * APEC 마닐라 실행계획(MAPA)의 분석과 평가, 대외경제정책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