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talk 연구

소개

한국어와 영어에서의 baby talk 사례 연구 입니다.

목차

⑴ Semantic Categories
⑵ Occurred phonological reductions or simplifications
& Phonetic distinctions

본문내용

한국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 baby talk의 여러 형태를 조사하고, 그 사례들을 semantic 혹은 phonetic 측면에서 살펴 볼 것이다. 덧붙여 한국어의 baby talk와 대응될 수 있는 영어의 baby talk을 찾고, 둘 사이의 공통점을 phonetic 측면에서 보아 일반적인 baby talk의 phonology를 도출해낼 것이다.(이 작업은 성급한 일반화로 비춰질 수도 있겠으나, 작업의 전제가 ‘모든 언어에는 baby talk가 존재하고, 그것이 공유하는 일반적인 특징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⑴ Semantic Categories

＊ 일상생활(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활)과 관련

유아기나 아동기의 아이들은 어른만큼 복잡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생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여기에 비추어 보았을 때, 아이들은 어른만큼 복잡하고 다양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취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에 관한 baby talk을 살펴보자.

치카치카(양치질), 푸카푸카(세수), 코 자장(자다)


＊ 주의· 금지 행동 관련

아이들을 인성적· 사회적으로 올바르게 훈육하기 위해서 필요한 말들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