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아이엠 셈`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8.10.17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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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아이엠 셈`의 감상문입니다.
사회복지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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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아이엠 셈‘ 감상문
아이엠 셈은 맨발의 기봉이, 말아톤 , 허브 , 오아시스 등과는
또 다른 장애인의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셈에겐 자신의 모든것이라고 믿었던 루시가 입양 될 처치에 놓이자
아버지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외롭고도 감동적인 싸움을 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의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아이엠 셈은 단순히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은 장애인도, 편견을 받는 자격없는
아버지도 아닌 말그대로 난 한 사람, 즉 샘이란 사람일 뿐이다 라는걸
말해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이고,
슬프기도 했던 영화이기 때문에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영화를
레포트로 쓰게 되었다. 영화를 감상하다보면 샘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영화의 시작은 여자가 샘에게 버리고 간 루시를 샘이 맞는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배려를 받으며 살아온 샘은 자신의
아이 또한 많은 보살핌과 배려 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주변의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여겨질 정도이다.
이때 주변에 비취지는 샘의 주변사람들을 보는 것도 이영화감상의 묘미라면
묘미일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비디오를 함께시청하는 친구들,
샘이 일하는 스타벅스의 사장, 옆집 아줌마 그리고 처음에
는 샘을 편애하지만 나중엔 샘을 사랑하고 샘의 권리를 찾기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인 변호사등등 주변엔 샘을 사랑하고 샘을 아껴주는 사람들이 가득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영화인 맨발의 기봉이나 말아톤의 장애인
에 대한 환경이 외로운 것을 생각하면 사뭇 다른 분위기이기도 하고 한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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