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짖는 시인 퍼주는 사랑

소개

시인 목사 최일도라는 분의 밥짖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읽고 난 줄거리및 느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내용은 시인목사 최일도라는 사람의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삶의 얘기를 쓴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최일도라는 시인목사는 요즈음 너무도 보기드문 사람인 것 같다. 솔직히 요즈음 사람들 너무나도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포함되겠지만... 그러나 내가 너무나도 다행스러워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아직도 이런 따뜻한 사람이 있다는 것 정말 감사드린다.
작은 교회의 목사로 또 한가정의 가장으로 재정문제와 힘겨운 삶의 문제를 이겨내고 수녀였던 아내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은 내자신을 너무나도 부끄럽게 했다.
많은 거지들과 갈곳없이 떠도는 사람들 또 외로운 노인들에게 비록 라면 한그릇 이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베풀었다. 또한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무시하고 인간이하로 생각하고 있는 588사람들을 자기 친구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이런일을 하면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간절한 기도와 또 아내의 정성스런 내조로 이 사람은 이겨낼 수 있었다.

참고자료

· 밥짖는 시인 퍼주는 사랑
· 저자-최일도
· 출판사-동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