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등 가출인 업무처리 규칙

소개

실종 아동등 가출인 업무처리 규칙에 대하여 파워포인트 양식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많은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목차

1. 총 칙
2. 실종아동등
3. 가출인
4. 보호시설 입소자 및 신원불상자
5. 초동조치
6. 유전자검사
7. 홍보활동

본문내용

실제 실종아동을 찾는 비율(업무의 효과성)
미아, 정신지체, 그 외에 장애를 가진 분들을 50대 나이라도 상관없이 합치면 
한달에 400여건 정도를 찾는다. 사례종결은 이들을 찾을 때까지이며, 신고접수
출동은 경찰서에서 이루어지고 찾는 것이 종결이 아니라 아동의 가정 복귀 후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상담 등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본다.
그렇게 하여 꾸준하게 99.8%정도 실종아동을 찾았으며 찾지 못하는 0.2%는
유괴, 사고, 사망 등의 이유이다. 이러한 극한 사건이 부각되어져서 사람들이
실종아동을 잘 찾지 못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는 것인데 이와 같은 극한 사건은 실제로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실종아동은 찾아진다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GPS, LBS
SK텔레콤과 KTF는 각각 보안업체 캡스, 모바일칸과 한국위치정보는 LBS(위치기반서비스) 기술로 캡스 요원이 출동하는 ‘마이폴(mypol)’ 단말기를 판매하고 있다.
경찰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는 데는 인공위성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한 `112순찰차 신속배치시스템`이 활용된다. `112순찰차 신속배치시스템`은 신고가 접수되면 GPS 위치정보를 추적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경찰차가 출동하도록 하는 것으로 현재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 6개 도시에 협약을 맺고 긴급 상황 때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위치를 추적, 보안업체 요원이 출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성이 아닌 지상파 위치기반서비스업체인 구축돼 있으며 올해 울산지역으로 확대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