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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계획서

제가 정말 이틀 밤을 꼬박 새어, 정성스레 쿠바에 관한 모든 정보를 손수 찾아내어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물론 A+ 을 받았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이 자료의 가치를 표현할 길이 없어, 여태껏 제가 올린 자료 중 가장 비싼 값을 책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신 에필로그의 모든 글이 이를 다 표현해낼순 없겠지만 정말 알고싶은 분들만 보시라는 뜻에서 에필로그의 모든 부분을 소개하였으며 일정을 30분 단위로 나눠 이동하는 교통편, 여행경비, 모든 것을 하루하루마다 기술해 놓았습니다, 모두들 쿠바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꼭 보실 분만 보십시오, 절대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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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08.09.06 최종저작일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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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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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제가 정말 이틀 밤을 꼬박 새어, 정성스레
    쿠바에 관한 모든 정보를 손수 찾아내어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물론 A+ 을 받았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이 자료의 가치를 표현할 길이 없어, 여태껏 제가 올린 자료 중
    가장 비싼 값을 책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신 에필로그의 모든 글이 이를 다 표현해낼순 없겠지만 정말
    알고싶은 분들만 보시라는 뜻에서 에필로그의 모든 부분을 소개하였으며
    일정을 30분 단위로 나눠 이동하는 교통편, 여행경비, 모든 것을 하루하루마다
    기술해 놓았습니다,

    모두들 쿠바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꼭 보실 분만 보십시오, 절대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1. Prologue
    2. 쿠바여행의 통한 나의 성장 목표
    3. 여행 전 꼭 알아둘 기초 상식
    1) 여권 유효기간 확인하기
    2) 여권, 항공권 사진 국제학생증 및 중요한 서류 복사하기
    3) 여행자 보험 신청하기
    4) 쿠바에서 사용할 화폐 환전 및 쿠바의 특수한 통화체계 숙지하기
    5) 기초적인 스페인어 익히기
    6) 여행지 일정 및 예상 경비 짜기
    7) 쿠바에서의 긴급 연락처 알아놓기
    Ⅱ 본론
    1.준비해야 할 것들
    1) 필수적인 서류 챙기기
    2) 의류와 세면도구
    3) 그 외에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요한 것들
    2. 준비물 예상경비
    3. 항공노선 선택과 항공권 구매하기
    4. 쿠바 도착 ~ 숙소선정하기
    짐 찾기
    공항에서 아바나 시내가기- ★불법택시 조심하기
    숙소선정하기
    5. 구체적인 여행일정 과 여행경비
    숙지사항
    6. 교통편
    7. 내가 둘러 본 쿠바 (아바나 와 비냘레스 의 볼 거리)
    아바나
    ① 말레콘 (Malecom) ② 카테드랄 광장 과 산 크리스토발 대성당
    ③ 아르마스 광장 (Plaza de Armas) ④ 카피톨리오
    ⑤ 엠 템플레테 ⑥ Bodegoita Bar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
    ⑦ 아바나 거리 ⑧ 혁명광장과 Jose Marti 기념관
    ⑨ 혁명박물관 ⑩ 헤밍웨이 박물관 (Hemingway Museum)
    비냘레스
    ① 피나 델 리오 담배 농장 ② 보니타 파크 ③ 라이브 까페(Casa dr la Cultura)
    Ⅲ. 돌아보며
    1. 쿠바 여행 일정 총 정리
    2. 일주일 간 여행 경비 총 정리
    3. epilogue

    본문내용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나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상 낙원 C U B A !
    하지만 또 아름다운 만큼 베일에 꽁꽁 싸인 곳!
    가슴속에 품고 있던 낭만을 꺼내어 펼치는 여행, 방학만 하면 늘 어디로든 떠나야 하는 나는 또 다음 방학의 여행을 꿈꾸며 한 학기를 한 번의 여행으로 얻은 감미로운 추억과 에너지로 버틴다. 대학에 입학한 후 세 번의 방학동안 내가 다녀온 것은 캐나다 미국 중국 각 나라에 모두 지인들이 있어 그 곳에 머무르면서 다소 편하게 여행을 즐겨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한국인 은 커녕 동양인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쿠바이다.
    사실 여행을 즐긴다고 하면서도 앞서 언급 하였듯 친구와 친척들과 함께 했기에 혼자서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준비와 책임을 스스로 해야 하는 배낭여행은 독립성이 아주 강하고 전문적인 여행가들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계획을 짜고 스스로 항공편을 선택하고 여행경로를 짜서 떠나는 것만큼 용기도 나지 않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 라는 의구심이 항상 들었다.
    그러나 이번 학기에 세계여행 수업을 통해 배우게 된 배낭여행 떠나기의 기초 상식을 통해 혼란스럽게만 느껴졌던 준비물과 경비계산, 여러 항공권 중 나에게 맞는 항공권을 선택하는 방법도 배웠고 드디어 그로인한 자신감이 생겼으므로, 드디어 나만의 쿠바배낭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과제란 것이 이번만큼 가슴 뛰게 다가온 적이 있었을까 싶을 만큼 나는 설레고 또 설렌다! 이런 부푼 마음을 가슴에 안고 내가 쿠바의 여행계획서를 짜고 정보를 얻기 위해 가이드 북, 여러 사이트를 뒤져도 쓸 만 한 안내 자료를 구하지 못할 만 큼 쿠바는 그저 짐 싸서 훌쩍 떠나버리면 되는 쉬운 나라가 아니다. 바로 쿠바는 지금 변화의 시기에 서 있기 때문이다.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또 다르며 내일은 또 달라지는 곳이 쿠바이다.
    “쿠바에서 음악은 강물처럼 흐른다.”
    사실 ‘쿠바’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쿠바혁명’ 일 것이다. 나 역시 쿠바의 혁명가인 체게바라를 어느 대학생 못지않게 그의 열정을 깊게 동경하며 오래전부터 나의 꿈은 인권, 평화를 위해 내 한 몸을 바칠 수 있는 외교관 이였고 아직도 그 벅찬 꿈을 안고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단지 혁명가 체게바라의 발자취만을 쫒기 위해 쿠바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아담 쿠벨트는 그의 저서 쿠바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곳에는 미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근본적인 인간주의가 있다. 쿠바인은 그 사람이 이웃 마을에 살든 지구 반대편에서 왔던 그를 주위 깊게 바라본다. 타인을 가족같이 대하는 것은 타고난 기질로 보인다. ‘ 어떤 나라를 여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나라에 일부가 되어 현지인처럼 어울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쿠바에서 바로 이것을 실천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
    길거리로 나와 이웃들과 대화를 즐기는 것이다. 실제로도 쿠바는 ’울타리가 없는 나라‘ 라 불릴 만큼 타인에게 친절하며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곳이다.
    또한 작년 아버지께서 쿠바를 여행하고 찍어 오신 사진에서 거리에서 흥겹게 살사 춤을 추는 쿠바인들과 열정적이며 화려한 벽화가 그려진 풍경인 사진들에 반했고 영화로도 잘 알려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멤버들은 대부분이 노인들, 그들의 음악은 깊은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절함과 그 짜릿함이 나의 심금을 울리는데 모자람이 없었다. 이처럼 쿠바인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거리마다 음악이 흐르고 또 쿠바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살사 리듬에 맞춰 춤을 춘다. 온 가족이 집이 무너질 만큼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발코니에서 몸을 흔들고, 청소하던 할아버지도 춤을 춘다.
    여행과 음악은 바로 나의 삶으로 꼽는 나이기에 한국에선 비싼 돈을 내고 들어가 가만히 앉아서 제한된 공간 속에 제한된 음악을 들어야 했던 나에게 거리마다 즉석연주가 펼쳐지고 그 리듬에 맞춰 지나가던 이들도 스스럼없이 어울려 춤추는 곳! 바로 이곳을 여행한 다는 것! 망설일 여지가 없지 않은가?
    또한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에서 그 남미 특유의 리듬을 타고 파도마저 춤을 추듯 넘쳐흐르는 파도를 맞으며 올드 카가 달리던 바로 그 곳! 나는 이번 방학 아버지께서 선물로 사 오신 내가 즐겨 쓰는 CUBA 가 새겨진 하얀 모자를 쓰고 떠난다. 낙천주의자들이 살고 있는 카리브 해의 섬으로 !!



    예시)
    -PM 6:30 기상, 씻고 준비하기
    -PM 7:30 한국에서 가져온 컵라면 먹기
    -PM 8:30~10:30 이틀 동안 예상보다 경비를 초과하여 지출한 관계로 나의 숙소가 있는 나시오날 호텔부터 넵투노 거리 를 거쳐 센트로 아바나의 카피톨리오 까지 걸어가는 겸 쿠바의 정취를 느끼며 쿠바인들과 인사나누기
    -PM 10:30~12:00 아바나가 한 눈에 들어오는 카피톨리오 도착 및 관람하기
    -PM 12:00~ 1:00 쿠바에서 가장 큰 담배공장인 파르타카스 시 가 공장 관람 (사진촬영 금지)
    -PM 1:00 ~ 2:00 아바나 극장 구경 및 차이나 타운 구경
    -PM 2:00 ~ 2:20 프라도 거리로 이동
    -PM 2:20 ~4:00 아바나의 ‘문화의 거리’인 이곳의 그림 감상
    -PM 4:00 길에서 파는 샌드위치(동그란 바케트 빵에 고기나 햄 넣은 것) 사먹기
    -PM 4:10~ 5:30 쿠바 혁명박물관 관람
    -PM 5:30 ~6:00 암멜 구역으로 이동
    -PM 6:00 ~8:00 거리에서 바나나 3개 사먹으며 마을 전체 살바도르 곤잘레스의 컬러풀 한 벽화들 구경 및 사진촬영하기

    참고자료

    · CUBA 가이드북
  • 자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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