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전도 현상

소개

중학교 3학년 수행평가로 가끔 나오는데요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아주 정리가 표로 쳬계적으로 되어있고
선생님도 반중에서 제가 재일 잘했다고 합니다.ㅋㅋ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용요약:
현재 우리나라 국보1호는 숭례문이다. 하지만 2008년 2월 10일 ~ 2월 11일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큰 안타까움과 쉽게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생각이 들었을 겄 이다. 화재사건이 일어난 2월 10일 일요일 8시 40분쯤 한 시민의 신고로 소방관이 와 불꽃을 진화하는데 힘을 쓰었다. 처음에는 40분이 지나자 연기만 나는 상태과 되어버릴줄 알고 착각을 하였다. 하지만 기와 안쪽의 불씨로 다시 활활 타올라 전통 목조건물의 방수처리로 소방관들이 안간힘을 다 써보았지만 안타깝게도 5시간 만에 숭례문이 무너저 버렸다. 처음에는 숭례문이 불탄 원인이 전기 조명에 의한 누전으로 생각 하였지만, 어느 70대의 채모씨가 토지보상과 법원의 추징금 등에 불만으로 2층 누각에 올라가 시너를 약 1.5리터를 뿌려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숭례문을 방화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숭례문의 문제점도 많다. 먼저 문화재청과 소방청과의 발을 빨리 맞추지 않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였다. 둘째는 경비가 허술하고 마지막으로 숭례문의 잔해들을 그냥 버려버린 것이다. 25일 숭례문 방화범은 법원판결이 나와 죄를 물어 문화재보호법 위반 등으로 10년을 선고 하였다. 시민들은 ‘너무 적은 것이 아니냐." “70대 노인에게는 10년 형은 무기징역과 마찬 가지다. 이정도면 적당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책임자들에 대한 확실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

느낀점:
나와 시민들의 가슴은 무척 찢어 질것 같다. 단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숭례문에 불을 질렀다. 채모씨는 정부에 억울함을 들어주지 않고, 그는 정부에 억울함을 수차례 진정했으나 한 번도 들어주지 않았다 등 많은 불만으로 결국 국민에게 큰 실망을 남겨 주었다. 앞으로는 이런 문제들의 대처법은 문화재청의 빠른 판단으로 소방청과 발을 잘 맞추어야 하고, 숭례문을 개방하는 만큼 경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숭례문 말고 다른 문화재들도 경비를 강화하고 화재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잔해들은 박물관등에 보관을 하여 반성의 기회로 삼아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도록 해야 할 것 이다. 숭례문 방화를 반성하고 우리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는 정신이 필요로 요구가 될 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