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총 역사 분석

소개

한국의 소총에 대한 역사를 분석한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소 총 이 란?
승 자 총 통
조 총
M16A1 소총
K-2 소총

본문내용

흑색화약(Black Powder)의 발명
활과 칼같이 인간의 힘에 의존하던 무기의 기능에 획기적인 변화
고려 말 1375년 최무선에 의헤 화약 제조에 성공, 1377년 화통
도감을 설치하여 국내 총포 제작의 기원을 이루었음.
총통(銃筒)이란?
유통지화식(有筒指火式)화기의 총칭
화약을 이용하여 청동이나 철로 된 통 속에 화살이나 탄환을 넣어
발사하는 무기
세총통(細銃筒)
화약의 힘으로 화살이 발사되는 제일 작은 휴대용 화기
조선 세종 때 만들어진 우리나라 소화기의 효시
승 자 총 통 (2-3)
승자총통(勝字銃筒)
병사(兵史) 김지(金遲)에 의하여 선조 10년(1577년) 이전에 개발
구경이 대략 2.7cm, 길이 58cm, 무게 4.5kg이고 청동으로 만들어짐
화살이나 탄환을 발사
선조 16년(1583년) 북방의 호란 때 신립(申砬) 장군에 의해 실전에서
우수성이 입증됨
인조 15년(1637년)까지 생산(현존 유물로 추정)
승자총통은 독일에서 발굴된 1399년제 CANNON LOCK식 소총과
그 기능이 유사하므로 서양의 기록과 비교해 보면 대략 178년 후에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되었음
화포식 언해 장방법(火砲式諺解裝放法)에 의하면 중약선이 3촌이고
화약이 1냥, 토격이 6푼, 철환은 15개를 장전하여 발사한다 하였고,
또한 피령목전을 발사하면 600보에 이른다 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