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쓰러뜨린 개미를 읽고

소개

코끼리를 쓰러뜨린 개미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전략으로 승리한 개미
지역에 밀착하는 전략으로 승리한 개미
세계로 도약하는 전략으로 승리한 개미
차별화 전략으로 승리한 개미
4차원 경제학의 시대, 생각하는 개미만이 살아남는다

본문내용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책의 제목만 보고 어른들을 위한 하나의 이솝 우화라고 생각을 하게 됐다. 하지만 책을 접하고 난 후 내 생각이 보기 좋게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대기업을 뛰어넘은 중소기업들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즉, ‘중소기업이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면 대기업이 위세를 떨치는 약육 강식의 시장에서 자신들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를 위해서 각각의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간단 간단하게 요약을 해놓았다.

이 책은 크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전략으로 승리한 개미’, ‘지역에 밀착하는 전략으로 승리한 개미’, ‘세계로 도약하는 전략으로 승리한 개미’, ‘차별화 전략으로 승리한 개미’, ‘4차원 경제학의 시대, 생각하는 개미만이 살아남는다’의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부터 그 내용들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전략으로 승리한 개미

일개미가 코끼리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조직력을 뛰어넘는 인간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키워내야 한다. 그리고 권한을 위임해 일대일의 승부를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정보를 수집ㆍ정리하고, 고객과 사원의 일대일 유대관계를 강화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지속성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필자는 말을 하고 있다.

첫 번째로 일대일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했다.(까페)
동네 사람들과 인사하는 관계를 만들고 인간력을 갖춘 사원에게 권한을 위임함으로써 ‘고맙습니다’ 문화를 뿌리내려야 한다고 한

참고자료

· 히로카와 구니노부, 2007년 12월 11일, 도서출판 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