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봤나(묵다(muk-ta)는 먹다(mɔk-ta)의 방언형
멍는다, 멍는다, 머거서, 머그니, 머근다, 뭉는다, 무거니, 무거라, 무거서, 무거ㆆㅣ, 무겅께, 무구니, 무구라, 무군다, 무궁께, 무꾸니, 무근다, 무:ㅇ는다, 무라, 삼킨다, 슨다(평분:강제) 쓴다(함남:풍산,갑산 함북:명청) 등의 방언형이 있다.
구들짱(kudil-tʃaŋ)은 구들장(kudil-dʒaŋ)의 방언형
고래구녁, 구덜짱, 구들막, 구둘묵, 구둘빼, 구둘
뻬이, 그들돌, 구들땅, 그들똘, 구들삐, 구들뻬, 꾸돌짱, 구들짱, 방독, 방똑, 방똘, 방짱, 쿠달 등의 방언형이 있다.
단디(dan-di)는 조심해서, 조심스레, 단단히의 경상도 방언형
할매(halmɛ)는 할머니(halmɔni)의 방언형
노친네, 노마이, 아마이, 조모, 칼매, 하룸씨, 하무니, 하냠, 할마니, 할마시, 할마이, 할망, 할망구, 할망탕구, 할망탱고, 할먐, 할머이, 할멈, 할메, 할메씨, 할무니, 할무이 할미, 함마니, 함마이, 함무니, 함씨 핼미 등의 방언형이 있다.
소쿠리(sokuri)는 바구니(paguni)의 방언형
가고, 강주리, 고금지, 광주리, 구덕, 깡주리, 다래기, 다래끼, 당즈깨, 당지기, 대소고리, 대수구리, 동구라, 두구미, 동제기, 둥지, 등제기, 딱까리, 바귀미, 바기미, 바꿈치, 반주깽이, 밥과이, 버구미, 버굼지, 베리괘이, 보검지 보고미, 보괴미, 보굼치, 산대기, 산치, 삼띠미 삼태기 등의 방언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