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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풍수지리와 생활

교양지리 - 풍수지리와 생활에 대한 주제로 작성한 리포트 산과 물을 바탕으로 풍수지리로 알아보는 명당과 흉당/ 서울(청와대)을 비롯하여 각계 유명인들의 집터를 풍수지리에 근거하여 서술/ 앞서 소개한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우리 생활속에 집터에 대해 명당 여부를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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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08.04.28 최종저작일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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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풍수지리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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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교양지리 - 풍수지리와 생활에 대한 주제로 작성한 리포트

    산과 물을 바탕으로 풍수지리로 알아보는 명당과 흉당/
    서울(청와대)을 비롯하여 각계 유명인들의 집터를 풍수지리에 근거하여 서술/
    앞서 소개한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우리 생활속에 집터에 대해 명당 여부를 서술

    목차

    풍수지리와 생활
    Ⅰ. 기획ㆍ의도
    Ⅱ.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
    Ⅲ. 서울의 수도, 청와대
    1. 청와대의 역사
    2. 경복궁의 후원터
    3.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
    4. 경무대에서 청와대로의 개명
    Ⅳ. 명당이란 무엇인가?
    1. 산과 명당
    (1) 산의 기운
    (2) 지세의 구성
    (3) 산의 앞과 뒤
    (4) 산의 품격과 체형
    (5) 산세의 분석 방법과 유형
    2. 물과 명당
    (1) 물의 형태
    (2) 수구(水口)와 집터
    (3) 수맥과 집터
    Ⅴ. 명당/흉당 찾기
    (1) 인촌 김성수 선생의 생가
    (2) 윤보선 전 대통령의 안국동 주택
    (3) 이재형 전 국회의장 생가
    (4)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
    (5) 강릉 선교장(船橋莊)
    (6) 이화장
    (7) 경교장과 이기붕의 집
    (8) 다산 정약용 생가
    (9) 세계적인 건축물과 풍수지리
    Ⅵ. 생활 속의 명당
    1. 우리집은 명당일까?
    (1) 과거 우리집
    (2) 현재 우리집
    Ⅶ. 맺음말

    본문내용

    명당이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다시, 명당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명당은 가장 기본적이고 흔한 것으로 ‘배산임수’ 지형을 들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이란 산을 뒤에 두고 물을 앞에 두는 땅의 형태이다. 산을 뒤에 두기 때문에 겨울철 찬바람을 막아주고 인간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은 앞에 두어 얻기 편하게 하였다. 서울로 말하자면, 뒤에 두는 산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북악산이고 앞으로 흘러가는 청계천을 물이라 할수 있다. 즉, 풍수지리의 기초는 바로 산과 물인 것이다. 이제는 산과 물로 나누어 좀 더 깊게 풍수지리를 알아보도록 한다.
    산과 명당
    산의 기운
    세계 어느 민족에게나 산은 힘을 갖고 있는 두려운 대상으로서 숭배되어 왔다. 한국은 특히 지형적으로 신령스러운 산이 많아 오래 전부터 산을 종교로 신봉하는 산악숭배 사상이 다른 민족보다 유난히 발달해 왔다. 산의 정상은 높이 솟아 있고, 시간적·공간적으로 항상 엄숙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안개와 구름이 산허리를 둘러싼 모습, 골짜기에서 들려오는 기묘한 소리, 그리고 산울림 등은 산이 알 수 없는 신비로 가득 차 있음을 느끼게 한다.
    단군이 최초로 국가를 이룩한 곳도 태백산의 신단수 아래였으며, 단군이 죽어 산신이 된 곳도 바로 그곳이다. 한국에서 산신은 크게 보면 국가를, 작게 보면 하나의 마을을 수호하는 수호신으로 숭상되어 왔다. 전쟁과 같이 국가적인 환란이 있을 때는 왕이 승전과 국가의 평화를 위해 산신에게 기원했다. 사람들은 산신에게 자신의 소원 성취를 기원했으며, 가뭄이나 홍수 또는 질병에 대해서도 산신의 보호를 기원하는 것이 전래의 신앙이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골 마을의 ‘성황당’은 신과 인간이 서로 만나는 공간이었다.
    이처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산신을 신봉했던 근거는 산이 사람보다 월등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땅에 토지신이 있듯 산에는 산신, 즉 산의 영혼이 있어 각종 생명체를 낳아 주고 보호해 준다고 믿었고, 그 산신은 사람이 소망하는 것을 간절하게 기원하면 그 뜻을 들어준다고 믿었다.
    산은 평탄한 땅보다 더욱 강력한 기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세를 분석하고 집터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풍수지리에서는 평지보다 3센티미터만 높아도 산으로 해석한다. 평지에서는 3센티미터만 높아도 땅에서 발산되는 힘이 다르게 발생하고, 그 높이에 의해 물이 흐르는 방향이나 바람 부는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주역》에서 산을 나타내는 ‘간(艮)’괘는 3효(爻) 중 맨 밑의 초효(初爻)와 그 위의 2효는 음을 나타내며, 상부의 3효는 양을 나타낸다. 이러한 간괘의 형태는 땅은 아래로부터 위로 솟아오르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땅이나 바다로부터 솟아올라 가는 작용을 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산이 솟아오르는 힘은 하늘의 양전기가 산의 음전기를 끌어당기는 데서 나온다. 즉 양전기의 인력에 의해 음전기의 산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산은 땅과 연속되어 있으며, 땅의 기운이 크게 뭉쳐서 나타나는 산은 그 지역 땅의 기운을 대표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비가 오는 날, 높은 산일수록 벼락과 천둥이 많이 치는 이유는 산이 평지보다 많은 음전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산은 살아 있는 생명체와 동일한 능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산의 생동력 중에는 인간에게 유익한 기운도 있고 해로운 기운도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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