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Over의 활용, 편의식품과 조리식품의 비교

소개

식품 자재

목차

"Rice croquette"이란 무엇인가?
편의 식품과 조리식품의 비교
Curry rice
Spaghetti
Shrimp fry

본문내용

직접 만든 스파게티에서 제일 부피를 많이 차지한 것은 바로 해산물이다. 모시조개, 홍합, 바지락을 너무 많이 넣어 스파게티에서 냄새가 많이 났다. 그리고 조개를 씻는 과정에서 제대로 하지 않아서인지, 나중에 시식을 할 때 모래가 나왔다. 또한, 해산물을 많이 넣어 스파게티 소스에서 토마토 페이스트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없었고, 굉장히 묽었다. 색 또한 선명한 붉은색을 띄지 않았다. 신선한 해산물들을 넣어서 그런지 조갯살을 씹는데 있어서 아주 탱탱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았고, 단백했다.
레토르트 스파게티의 경우 강한 소스로 인해 토마토 페이스트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고, 안에 들어있 던 오징어의 경우 오래돼서 그런지 탄력성이 떨어졌 다.
가격면에서 직접 만든 경우 레토르트보다 많이 들었 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 고, 직접 이렇게 스파게티를 만들면서 뿌듯함을 느꼈 다. 맛은 조원 6명 중 1명만 직접 만든 스파게티가 맛있다고 결정을 내렸고, 나머진 모두 레토르트의 맛을 선호했다.
스파게티 시식 후 각 해산물들의 폐기량을 측정했다. 홍합의 경우 97g, 모시조개는 76g, 바지락은 25.5g 이었다.

Shrimp fry

튀김이란, 끓는 기름에 채소나 어육을 밀가루에 묻혀 튀겨낸 요리를 말한다. 튀김을 하는 요령은 기름이 깨끗해야 하고, 기름 온도의 조절이 중요하다. 어패류는 180∼190℃, 채소류는 170∼180℃가 적당하며 튀기는 도중의 화력조절이 중요하다. 또한, 튀김의 바삭한 맛이 오래 가게 하려면 튀김옷을 만들 때 녹말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넣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