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엘리어트 씬리스트

소개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시퀀스와 씬으로 분석한 리스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1시퀀스 : 빌리의 가족소개와 발레를 접하게 되는 빌리. (12/12)
1. 타이틀 롤 : 춤추는 빌리. BGM(Out of Womb/Into the Tomb)
2. 빌리의 집 : 아침식사 준비를 하는 빌리. 할머니가 없다. BGM 계속.
3. 길/숲 : 치매 걸린 할머니를 찾은 빌리. 뒤로 보이는 시위진압경찰. BGM 계속.
4. 빌리의 방 : 형 토니- “내 녹음기 건들지 말랬지!” “미친놈”
5. 거실 : 피아노(엄마의 중요한 소품) 치는 빌리. 그만 하라는 아버지. 파업. 엄마사진.
6. 거리 : 시위대.
7. 권투도장 앞 : 마이클과 대화. ‘권투는 미친 짓’
8. 권투도장 : 발레 교습소가 들어옴. 사교댄스 같은 빌리의 권투. 남아서 잘 할 때까지 연습. 열쇠. 토슈즈. 다리가 곧구나(에로틱. 데비가 엄마가 성적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발레에 열중한다는 것과 연결. 선생님의 차에서 대화와 연결. 하지만 선생님은 빌리를 눈여겨 본 것임. 다음 장면에서 50센트 빚졌다는 것으로 유도).
9. 거리 : 선생님과 만나는 빌리. “발레를 재미있어 하는 것 같구나”

제2시퀀스 : 발레를 시작하고 빠져드는 빌리. (10/22)
인서트-프레드 아스테어.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미친 듯이 춤을 추었다.
10. 공동묘지 : 할머니와 함께 옴. 묘지 정리. 나중에 아버지와 함께 오는 것과 대비.
11. 방 :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여파.
12. 거리 : 시위대를 배경으로 걷고 있는 데비와 빌리. 발레에 대한 대화. “호모나 하는 짓이야”
13. 거실 : 피아노 치는 빌리. 짧은 컷. 이는 엄마와의 교감이라고 할 수 있다. 상당히 감정을 주지 않는다.
14. 화장실 : 눈치를 보다가 발레 무리와 합류

참고자료

· 영화 <빌리 엘리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