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소개

(루소에 대해서)

1.루소의 생애(Jean-Jacques Rousseau, 1712~1778)

루소는 쥬네브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루소를 출산한 후 9일만에 숨졌는데, 루소는 아버지의 손에 의해서 키워지게 된다. 그의 아버지는 어린 루소를 `자유롭게` 키웠다.
(아버지 직업: 무용교사-시계방주인)

어린시절부터 많은 책을 읽은 루소는 10세 때 아버지마저 집을 나가 이웃 마을의 목사의 가정에서 자라고, 1722년 Bossey에서 모 신부 밑에서 기숙생활을 하게 되었다. 속박을 견디지 못한 루소는 여기서 빠져나와, 다시 친척집에서 살게 되었고. 이후. 이곳저곳을 방황한다. 조각 견습생 등을 거쳐, 타고난 성향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느 저녁 산책길에 무작정 프랑스로 방랑의 길을 떠난 것이 그가 26세이던 1928년의 일이다. 이후, 프랑스 Annecy, 다시 스위스, 다시 프랑스 파리, Chambery등을 거치며 방랑하는 동안, 종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의 문학취미는 아마도 생 베리에서의 바랑 부인을 통한 지성인과의 친교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른 살에 루소는 파리로 간다. 파리에서는 사교계에도 드나들었지만 여인숙의 하녀 테레즈와의 애정행각으로 사교계에서 밀려나게 된다 이후, 1750년에 그의 논문 `Discours sur les sciences et les art`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저서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문학 뿐 아니라 음악에도 관심을 보여 오페라를 쓰기도 했다고 한다. 사생활은 여전히 복잡했으나, 그는 여러 저술을 발표하게 된다.
유명한 "Emile" "Lettres a d`Alembert" "Du contrat social ou principes du droit politique" 등이 그것이다.
루소는 고등법원의 비위를 거슬려 안전상의 이유로 다시 유럽을 방랑하지 않을 수 없었게 되었다. 도피 생활중 쓴 저작 중 "Lettresecrites de la Montagne(1764)" 가 또 물의를 일으켜 야밤도주의 헤프닝도 벌였다. 다시 피신 방랑 그러다 1770년 파리로 귀환, 쓸쓸한 말년을 보내다 1778년 급사하게 된다.

목차

1.루소의 생애(Jean-Jacques Rousseau, 1712~1778)
2. 루소의 철학
3. 비판

본문내용

.루소의 생애(Jean-Jacques Rousseau, 1712~1778)

루소는 쥬네브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루소를 출산한 후 9일만에 숨졌는데, 루소는 아버지의 손에 의해서 키워지게 된다. 그의 아버지는 어린 루소를 `자유롭게` 키웠다.
(아버지 직업: 무용교사-시계방주인)

어린시절부터 많은 책을 읽은 루소는 10세 때 아버지마저 집을 나가 이웃 마을의 목사의 가정에서 자라고, 1722년 Bossey에서 모 신부 밑에서 기숙생활을 하게 되었다. 속박을 견디지 못한 루소는 여기서 빠져나와, 다시 친척집에서 살게 되었고. 이후. 이곳저곳을 방황한다. 조각 견습생 등을 거쳐, 타고난 성향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느 저녁 산책길에 무작정 프랑스로 방랑의 길을 떠난 것이 그가 26세이던 1928년의 일이다. 이후, 프랑스 Annecy, 다시 스위스, 다시 프랑스 파리, Chambery등을 거치며 방랑하는 동안, 종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의 문학취미는 아마도 생 베리에서의 바랑 부인을 통한 지성인과의 친교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른 살에 루소는 파리로 간다. 파리에서는 사교계에도 드나들었지만 여인숙의 하녀 테레즈와의 애정행각으로 사교계에서 밀려나게 된다 이후, 1750년에 그의 논문 `Discours sur les sciences et les art`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저서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문학 뿐 아니라 음악에도 관심을 보여 오페라를 쓰기도 했다고 한다. 사생활은 여전히 복잡했으나, 그는 여러 저술을 발표하게 된다.
유명한 "Emile" "Lettres a d`Alembert" "Du contrat social ou principes du droit politique" 등이 그것이다.
루소는 고등법원의 비위를 거슬려 안전상의 이유로 다시 유럽을 방랑하지 않을 수 없었게 되었다. 도피 생활중 쓴 저작 중 "Lettresecrites de la Montagne(1764)" 가 또 물의를 일으켜 야밤도주의 헤프닝도 벌였다. 다시 피신 방랑 그러다 1770년 파리로 귀환, 쓸쓸한 말년을 보내다 1778년 급사하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