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가상경기보고서

소개

골프 수업 레포트였던 가상경기보고서입니다.

목차

1. 가상경기보고서
< 1st Hole >
< 2nd Hole >
< 3rd Hole >
< 4th Hole>

본문내용

< 1st Hole >
첫 번째 hole은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굽은 Dogleg hole로 T-shot은 오른쪽의 큰 잣나무 부근을 겨냥해야 한다.
T-shot 낙하지점의 fairway 기복이 심해 주의해야 하지만 T-shot에만 성공하면 2nd shot 공략은 무난한 홀로 안정된 플레이가 가능하다.
par 4의 middle hole 이다.
개똥이는 아주 조심스레 첫 번째 tee up을 했고, 있는 힘껏 tee off를 했지만, air shot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어차피 우리끼리 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Mulligan을 주기로 했다. 나 역시 언제 air shot이 나올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개똥이의 첫 번째 shot(사실상 두 번째 shot)은 150m도 넘게 날아가서 fairway의 중앙에 아주 기가 막히게 떨어졌다. 모든 친구들이 함성을 질렀다.
그리고 나의 차례. 나도 있는 힘껏 shot을 했고 볼은 힘차게 맞았으나, hook이 나서 좌측 OB area로 떨어져버렸다. T-shot에서 OB가 났기 때문에 다시 tee-up을 하고 3rd shot을 쳤다. 이번에는 제대로 정확히 맞아서 fairway 중앙에 떨어졌다.
개똥이의 2nd shot. 멀리 쭈욱 날아가더니, rough에 떨어져 버렸다.
나의 4th shot. green에 가까운 fairway에 떨어졌다.
개똥이의 3nd shot. trouble shot이었다. 풀이 아주 길게 자라있는 데다가 지면이 경사까지 져 있었다. rough에 걸렸던 공이 rough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붕 떴다가 바닥에 떨어졌다.
나의 5th shot. nice approach shot으로 on green 하였다. hole로부터 14m 정도 거리가 남았다.
개똥이의 4th shot. 드디어 rough를 벗어나 fringe에 떨어졌다.
나의 6th shot. putting을 했는데, 기적적으로 한번의 putting으로 hole-in 하게 되었다. 나는 Double bogey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