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부하 결과보고
- 최초 등록일
- 2007.11.30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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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 내에 있는 한 건물을 선택하여 난방부하를 결정하여 보일러, 난방기기등 난방설비에 필요한 장치의 용량 및 배관의 크기 등을 결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목차
■ 난방부하
1. 개 요
2. 난방부하 계산순서
3. 난방부하 계산조건
■ 측 정
1. 측정대상
■ 계 산
1. 대상에 적합한 계산조건
2. 냉방부하의 계산결과
3. 남향일 경우를 가정한 계산결과
4. 북향일 경우를 가정한 계산결과
5. 단열재가 포함 되었을 경우를 가정한 계산결과
6. 방위에 따른 손실열량 비교
■ 비고 및 고찰
1. 결 론
2. 오차발생
■ 참고자료
본문내용
■ 난방부하
1. 개 요
1) 난방부하의 의미
-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열도 온도가 높은 장소에서 낮은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겨울철 실내에서 난방을 하고 있으면 실내온도는 실외온도보다 높아지게 되며 따라서 실내에서 실외로 열이 빠져나게게 된다. 열이 실외로 빠져나가게 되면 실내온도는 점점 떨어져서 실내 거주자는 추위를 느끼게 되므로, 거주자가 추위를 느끼지 않고 계속 쾌적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부로 빠져나가는 만큼의 열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실내가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그 실내에 공급해야 하는 열의 양을 난방부하 라고 한다. 예를 들어 외기온도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실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공급해야 하는 열량은 커지므로 난방부하는 커지게 된다.
이와같이 난방부하란 그 건물을 난방하면서 쾌적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열량을 의미하며, 이 난방부하를 계산하는 것은 난방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또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일러, 난방기기등 난방설비에 필요한 장치의 용량 및 배관의 크기 등을 결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2. 난방 부하 계산 순서
1) 설계하는 건축물이 세워질 지역의 외기온도를 정한다
2) 각 실마다의 실내온도를 정한다.
3) 복도와 창고 등 통상 난방을 하지 않는 공간의 온도를 계산한다.
4) 벽, 유리창, 지붕, 천장, 바닥, 문, 등 건물 각 구조체를 통한 손실열량을 계산한다.
5) 위에서 언급한 각 구조체의 면적을 구한다
6) 각 구조체별 면적과 열관류율을 이용하여 건물의 구조체를 통한 손실열량을 계산한다.
7) 문이나 창을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틈새바람, 또는 환기를 위해 인위적으로 도입하는 외기로 인한 손실열량을 계산한다.
8) 상기 6)번과 7)번의 손실열량을 난방부하로 한다.
참고 자료
1. 냉난방 및 배관공학 (김용섭 엮음)
2. 건축학 개론 (기문당 / 소인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