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르를 읽고(A+)

소개

프랑스 문학인 메테오르에 대한 서평입니다. 책을 다 정독하고 느낀점을 솔직 담백하게 적은거라 교수님깨도 독창적으로 잘했다는 좋은 평가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책을 읽게된 동기)

II. 본론(책을 읽으며 느낀점)

III. 결론(책을 다 읽은후 느낀점)

본문내용

I. 서론
프랑스 문학작품을 접한 기역이 없던 나에게 프랑스 문화의 이해를 수강하면서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신 몇권의 책중 제일 흥기를 느낀 메테오르 작품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뭔지 판타지 적이고 모험적이라고 생각되었다. 부재목으로 붙능 쌍둥이 성의 비밀이라는 것또한 판타지 적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판타지처럼 재미와 흥미로 술술 읽기지 않았다. 판타지라고 생각하여 읽기 시작한 것 자체가 실수였지만 한번 읽기로 했으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지금도 작가가 의도한 그 생각을 조금이나 내가 느꼈을까 하는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도 든다.

II. 본론
메테오르는 어떤 대상의 이름도 아니고 프랑스어로 대기중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등을 일으키는 말이다. 눈이나 비, 우박 등이 여기에 속한다. 대기 만큼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성을 보이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에너지를 주며 어떨때는 큰 재앙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대기현상등을 이 한권의 책에 무한하게 기록되 있는 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난해하고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그냥 편히 읽기도 작정하고 술술 읽혀 나갔다.
쌍둥이성의 비밀은 거대한 정글 숲을 지나 사람들의 손길이 닫지않는 몇천년이 흘려도 그 장대함을 자랑하는 멋진 두개의 성쯤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은 내 착각이였고 이것은 쉽게 생각하여 쌍둥이 두명의 비밀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쌍둥이들의 이름을 장과 폴이다. 폴은 쌍둥이 성을 거부하는 인물로 나오며 그와 반대로 장을 쌍둥이 성을 운명적으로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갈등도 그려 지며 두 사람의 갈등은 장이 소피라는 여자와 결혼을 하면서 더욱 극에 달하게 된다. 나는 여기에서 이루어졌던 장과 폴 그리고 소피라는 여자가 일으킨 사건에 대하여도 그리 와닿거나 내면에 담겨진 이 이야기가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하겠다, 기회가 된다면 메테오르의 해설책이 있다면 다시금 읽고 싶기도 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