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역사

소개

광고의 역사를 고대부터 현재까지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대의 돌에 새겨져 있던 문구에서부터 오늘날의 최첨단 광고에 이르기까지 물건을 팔려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즉 광고는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해 수요을 창출해 내는 것이다. 때로는 과장이나 왜곡이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이지만 로마의 대로에서부터 매디슨 애비뉴까지 광고는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였다.
15c말의 영어중에 날린다는 뜻의 advertisen이 광고란 뜻의 advertising의 어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광고는 이미지나 말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자극을 주고 그것이 상품 판매와 연결되게 한다. 또 광고는 나만의 것이라는 느낌을 주어 소비자를 기분좋게 한다.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하루에 접하는 광고는 3000개 이상이라고 한다. 즉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광고와 함께 하고 있다는 말이다. 옛날과 비교하여 광고비도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이러한 광고비의 증가로 인해 전세계에 소비의 미덕을 전할수 있었다. 예를 들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아는 단어는 ok이고 두 번째가 cocacola라고 하니 광고의 위력이 새삼 느껴진다. 기업들의 광고 전략은 종교를 전파하는 것과 같다.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서 여러 가지 이미지를 전달하고 종교와는 달리 현재에서의 행복을 약속한다. 그러나 이러한 광고중에는 물론 성공한 광고도 있지만 실패한 광고도 많다. 리오보네트는 캐릭터를 상품화해서 성공한 케이스였다. 말보로맨은 광고계의 역사중에서 가장 성공한 캐릭터인 동시에 가장 비난을 많이 받았던 캐릭터이기도 했다.

참고자료

· 광고의역사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