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 글로벌 시대와 강소국의 생존 전략을 듣고

소개

강연 - ‘글로벌 시대와 ‘강소국’의 생존 전략’을 듣고 쓴 강연 소감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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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의 여러 나라 중에 복지국가를 꼽으라면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들이라면 스웨덴을 꼽을 것이다. 고등학교에서 그렇게 배워왔고 실제로도 성공한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북유럽은 복지 국가 이기로 유명하다. 이번 강연에서 나는 스웨덴과는 조금 다른 덴마크 식 복지국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안효승 연사님은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 하시고 영국 런던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치시고 외부고시에 합격하셔서 여러 나라의 참사관 및 대사를 맡으셨다. 그 중 주덴마크대사를 최근에 맡으셨다. 최근 덴마크에서 지내시면서 직접 느끼신 현지 덴마크의 생활이나 풍습뿐만 아니라 복지 제도 그리고 산업에 관련해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셨다.
연사님께서는 ‘강소국’에 관한 먼저 정의를 내려 주셨다. ‘강소국’이란 ‘small but strong country’, 즉 ‘규모는 작지만 강한 나라’라는 뜻으로 ‘스웨덴’,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싱가포르’ 그리고 ‘덴마크’ 등과 같이 나라 규모는 작으면서도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강한 국가를 가리킨다. ‘강소국’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일찍부터 미래를 위한 국가 비전을 세우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국민적 에너지를 집결시켜 자신들의 지경학적 이점을 최대로 활용한다는데 있다고 하셨다. 나아가 이들 국가는 외국인과 외국자본이 최대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이 합심해 기업하기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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