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사이언스 내용요약 정리 감상문

소개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방영한 파이트 사이언스란 프로그램을 보고난후에 내용요약 정리와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목차

1.1부 - 각 무술고수들의 파괴력과 스피드
2.2부 - 무기의 파괴력
3.관람 소감

본문내용

파이트 사이언스
○ 1부 - 각 무술고수들의 파괴력과 스피드
이 파이트사이언스란 프로그램은 내쇼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방송해준것으로써 실제현존하는 무술들이 과학적으로 가능한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입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속 무술에서와 같이 상대방을 단 한방에 기절 시키거나 죽이고 하는 그런것들을 정확한 수치와 모션캡처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 실험에 쓰인 장비로는 하이브리드-3라는 것으로써 자동창 충돌실험등에 쓰이는 시가 1억5천만원에 달하는 장비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화와 기계의 대결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니까 무술의 허구와 진실을 가려내고 어떤 무술이 가장 강한지 검증하는것이다.
첫 번째로는 주먹실험을 하였다. 쿵푸가 먼저 가격을 하였는데 약 277Kg의 파괴력을 보였다. 상대의 안면에 골절상을 일으킬 정도는 되지만 기절시킬정도의 위력은 아니었다. 가라데 역시 370Kg 정도을 기록하여 쿵푸와 비슷한 정도의 파괴력 이 나왔다. 다음은 태권도의 주먹이었다. 태권도는 약 415Kg 파괴력을 보였다. 뇌진탕을 일으킬수 있는 정도의 힘이였다. 가장 센 주먹의 위력은 권투의 주먹으로써 450Kg 의 파괴력을 보였다. 이정도의 파괴력은 해머로 내리치는것과 맞먹는 것으로써 한방의 공격으로도 사람을 기절시키고도 남을정도의 파괴력을 보였다.
두 번째로는 발차기 실험을 하였다. 먼저 일본의 자랑인 가라데가 옆차기를 하였다. 결과는 460Kg의 파괴력이었다. 역시 주먹보다는 발이 파괴력이 훨씬 강하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다음은 태권도의 뒷차기였다. .

참고자료

· 파이트 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