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과 까페에 대해서

소개

다방과 까페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본 론
1. 다방의 역사
1) 우리나라 다방의 역사
2) 우리나라 다방의 변천사
2. 커피의 역사
1) 칼디의 설
2) 오마르 설
3)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
결 론

본문내용

서 론
얼마전 초등학교 동창생으로부터 우리 동내 모 다방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해 왔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다방이라는 단어는 왠지 낮 설었고, 기억 속에 다방 문화를 추억에 떠 올린 적이 있다. 늘 바쁘게 살다오는 나는 어느때 부턴가 커피하면, 자판기커피와 혼자마시는 일회용 커피만 상대해 왔던 것이다.
추억속, 그 당시(1970년~1980년대) 서울 명동과 종로는 다방 문화의 중심지였고 다방마다 DJ 가 있었다. DJ들은 유리로된 박스에 앉아서 손님들의 신청곡을 받아 틀어주었고, 긴 머리에 붉은 머풀러를 목에 감고 일부러 낮게 깐 음성으로 멘트를 늘어놓기도 했다. 모 방송프로그램인 “개그 콘서트”에 나오는 “복학생”프로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이들의 문화였던 것이다.
이번 과제물에서는 <고종의 커피사랑에서-‘사랑방’에서 ‘다방’으로-다방커피-인스턴트커피-음악전문다방 DJ의 탄생-2000년대 ‘티켓다방’ 과 ‘스타벅스’ 의 양극화 시대까지> 어딜가나 커피자판기와 커피전문점이 있는 우리나라 커피문화의 변천사와 차의 역사를 파헤쳐 볼까 한다.
본 론
1. 다방의 역사
커피숍(coffee shop) ·커피 하우스(coffee house) ·커피살롱(coffee shalon)· 티살롱(tea salon)· 티룸(tea room)· 다실이라고도 한다. 1551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카페라는 이름으로 열기 시작한 것이 시초이다.1)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