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가실

소개

가실을 쓴 이광수 (1892~?)는 호는 춘원 - 외배 - 고주 - 경서학인 창씨개명 이후의 이름은 향산광랑 평안북도 정주 출생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동학군의 심부름을 하는 등 여러 일을 하며 전전 천도교가 지원하는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유학 메이지 대학 중학부를 졸업했으며 와세다 대학 철학과에서 공부를 하고 1919년 <조선 청년 독립만 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해로 탈출 상해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 주필로 활동하다가 1921년 귀국하여 언론 활동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안창호 등과 함께 투옥되기도 하였고 일제 말기에 친일적인 자세를 취해 조선문인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실을 쓴 이광수 (1892~?)는 호는 춘원 - 외배 - 고주 - 경서학인 창씨개명 이후의 이름은 향산광랑 평안북도 정주 출생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동학군의 심부름을 하는 등 여러 일을 하며 전전 천도교가 지원하는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유학 메이지 대학 중학부를 졸업했으며 와세다 대학 철학과에서 공부를 하고 1919년 <조선 청년 독립만 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해로 탈출 상해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 주필로 활동하다가 1921년 귀국하여 언론 활동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안창호 등과 함께 투옥되기도 하였고 일제 말기에 친일적인 자세를 취해 조선문인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1910년 단편 <어린 희생>을 발표 본격적으로 창작 활동을 전개 장편 <무정> (1917) 발표 계몽주의적 이상주의적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작품 창작을 하여 대단한 호응을 얻었으나 1922년 <민족개조론>이라는 이름부터가 괴상한 작품을 발표하면서 현실성이 없고 자기 비하 적이라고 한 민족주의로 비판을 받았다. 상해임시정부에서 활동하고 귀국 후 수양동우회 활동에 참여하는 등 문학 이외의 사상과 행동에서도 민족주의적 색채를 지니고 있었고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