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투약에 관한 경험

소개

투약에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에 관한 레포트.

목차

1. 투약의 정의
2. 약물의 투여방법
3. 투약과 관련된 경험

본문내용

1. 투약의 정의
- 병에 알맞은 약을 지어 주거나 쓰는 것.

2. 약물의 투여방법
1) 경구적 투약법(oral medication)
2) 주사법(injection) - 근육, 피내, 피하, 정맥
3) 흡입법(inhalation) - 폐점막을 통하여 약을 흡수시키거나 들여보내는 방법
4) 도찰법(inunction)과 도포법(application) - 연고 형태의 약을 피부에 문질러 바르는 것과 피부표면에 약을
바르는 것
5) 설하법(sublingual medication) - 혀 밑에 약을 넣어 용해 시켜 주는 방법
6) 취입법(insufflation) - 가루약을 상처나 체강에 품어 주는 방법
7) 점적법(instillation) - 용액성 또는 가루약을 상처나 체강에 직접 넣는 방법
8) 좌약법(suppository) - 체강이나 체공에 삽입
9) 볼점막내 또는 협부 투여법


3. 투약과 관련된 경험

1) 어릴 적 나의 경험
너무 어렸을 적이라 나에겐 기억이 전혀 없지만 내가 돌 때 투약과 관련해 정말 위험한 일이 있었다. 원인은 빨간약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빨간약으로 알고 있는 것은 포비든 요오드 액으로 예전에는 머큐리크롬이었는데 수은 중독 문제로 인해 포비든 요오드 액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나에게 엄청난 위험을 겪게 했던 빨간약은 옛날이었기 때문에 머큐리크롬이었다. 그 약은 박테리아의 세포와 효소를 파괴함으로써 소독의 역할을 하는 약으로써 환부에 희석해서 바르는 것으로 경구투여하면 안 되는 약이다. 문제는 그 약을 모르고 먹었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