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영화 선샤인(2007)
- 최초 등록일
- 2007.06.06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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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샤인 (2007)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감상문을 적어보았습니다.
대니 보일감독을 좋아해서 감독이야기를 포함하여 영화 내용의 전반적인 내용과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눠 봤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IMDB에서 공상과학 영화를 찾는중 28주 후 라는 영화 뒤에 이은 영화가 눈에 띄는게 대니 보일 감독의 <선샤인 2007> 대니 보일 감독은 28일 후의 감독이기도 하고 거기서 킬리언 머피와 대니보일 감독의 조합을 잘이루었던 작품이었던지라 이번 선샤인 2007역시 대니 보일 감독과 주연배우 킬리언 머피 두사람에게 관심이 많이 쏠렸다. 거기다 아시아 배우들도 참여, 양자경, 사나다 히로유키도 등장하게 된다.영화의 포스터나 예고정도만 보면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SF액션 스릴러 일것이라고 기대하게 되지만 대니 보일의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그냥 평범한 영화는 아닐것이다라는 것을 짐작하게 될것이다. 이 영화를 통해서 대니 보일 감독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다.
{본론}
이 영화 <선샤인>은 어느 날 생명의 근원인 태양이 그 수명을 다해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해있다는 설정을 배경으로 지구인들이 태양을 살리기 위해 이카루스란 우주선을 타고 태양으로 돌진한다는 것이 전체 줄거리다. 기존의 <스타워즈>나 여타 우주 관련 SF영화들 가운데 우주의 생생한 모습을 스크린에 가장 생동감있게 표현한 영화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데, 특히 영화 <아마겟돈> 같은 영웅주의에서 탈피해 인간의 존재를 ‘우주’란 공간 속에서 철학적으로 표현해낸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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