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독일의 미술가 뒤러

소개

Albrecht Durer에 대한 피피티 파일입니다. 뒤러의 생애와 작품들을 제시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우리나라 화풍에 대한 그림도 첨가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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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Albrecht Durer (1471.5.21~1528.4.6 )
1471:아버지 알브레히터뒤러와 어머니 바르바라 홀퍼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남
1481:성로렌츠의 라틴어 학교에 입학
1482:아버지의 공방에서 금은공예를 배우기 시작
1486:뉘른베르크 마이스터화가 미하엘 볼게무트의 공방에 들어감
1490:바젤,콜마르,슈트라스부르크 등지를 돌아다니며 유랑도제생활
1494:뉘를베르크로 돌아와서 7월7일 아그네스프라이를 신부로 맞이함 뉘른 베르크에 흑사병이 창궐하자 베네치아로 떠나고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미술에 심취

1495: 뉘른베르크로 돌아와서 아버지의 집에서 독립공방을 차림
1496: 뒤러가 자신의 작품에 A.D.라는 본인의 서명을 사용하기 시작 작센주의 현명공 프리드리히에게서 작품주문을 받기 시작
1502: 뒤러 아버지의 죽음
1505: 다시 흑사병을 피해서 베네치아로 피신. 그곳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라파엘로의 작품을 대면할 기회를 가지게됨
1507: 뉘른베르크로 귀환
1512: 신성로마제국 황제 막시밀리안누스1세의 첫주문을 의뢰
1514: 뒤러 어머니의 죽음
1519년: 막시밀리아누스 1세 서저. 황제가 뒤러에게 약속했던 연금지급이 중단
1520년: 아내 아그네스와 하녀를 데리고 네델란드 여행을 떠남. 막시밀리아누스 황제를 승계한 카를5세로부터 연금지급에 대한 확약을 얻어냄.
1524년: 뒤러가 집필한 첫 번째 미술이론에 대한 책이 출판
1528년: 4월6일 고향 뉘른베르크에서 사망

새로운 화풍의 수용에 화원들보다 더 진취적인 문인화가들의 활동이 두드러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