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백석 시의 말씨와 문체

최초 등록일
2006.12.13
최종 저작일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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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백석 시의 말씨와 문체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문학의 여러 장르 가운데서도 당연히 언어의 활용이 가장 넓고 날카로운 분야가 시라고 할 수 있다. 한편의 시를 이루는 시어들은 제 나름의 크고 작은 역할을 수행한다. 각각의 시어들은 시가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는 유기적인 조직의 구성원이 된다. 또한 문학작품에서 소리는 의미 단위인 낱말과 문장의 청각적 상징이다. 모든 작품은 소리의 연장일 뿐 아니라 의미단위인 낱말의 연속이다.
이렇게 언어를 매제와 소재로 하고 있는 시는 언어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사용범위를 크게 확장시킨다. 그래서 시에서는 표준어 이외에 방언과 외래어를 사용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 시인이 말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가운데서도 시적 활용의 폭이 가장 넓은 부분은 방언이라고 할 수 있다. 방언은 “원래는 균질적이던 한 언어가 지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분화되어 생겨난 분화체로서, 특정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서만 사용하는 음성, 음운, 문법, 어휘의 체계”로 정의된다.
백석의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에서 나타나는 작가의 시의 말씨의 특징과 문체에 대해서 살펴보자.

2. 본론

우선 시의 전문을 보자.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 또,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에 헤매이었다.
바로 날도 저물어서,
바람은 더욱 세게 불고, 추위는 점점 더해 오는데,
나는 어느 木手네 집 헛 삿을 깐,
한 방에 들어서 쥔을 붙이었다.
이리하여 나는 이 습내 나는 춥고, 누긋한 방에서,
낮이나 밤이나 나는 나 혼자도 너무 많은 것 같이 생각하며,
딜옹배기에 북덕불이라도 담겨 오면,

참고 자료

최양옥, “백석 시 연구,”(배달말 학회,1993)
고형진, “방언의 시적수용과 미학적 기능,”(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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