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가족관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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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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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어렸을 때에는 매우 내성적이라 생각했고 그렇게 알고 있었다고 한다. 본 교과과정을 듣고 나서 보니 외향성으로 평가되니 매우 놀랍다. 칼 융의 연구에 의해 나는 외부에 관심이 더 많으며 저녁에 기억이 잘되며 일의 능률이 오르는 것을 보면 각성 수준정도도 확실히 외향성이다. 77년도부터 현 우리은행에서 23년 재직하다가 2000년에 희망퇴직하고 부동산업을 영위하였고 종자돈을 잘 활용해 임대사업을 알차게 하고 있는 중이다. 여러 가지 헤어나지 못할 실패의 경험도 있었지만 실패에서 취득한 경험과 신앙을 바탕으로 부동산 부문에 특별한 감각을 발휘해 현재까지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05년 강남대학교 부동산세무학부에 입학, 신학과와 복수전공을 하기위해 학업에 전념 06년도를 준비하고 있으며, 누님인 딸4명과의 관계에 있어서 부모님이 소천하신지 10년이 된 최근 넉넉하지 못하게 사시는 고모 2분의 시골 아파트를 마련해 준 상태로 형제간의 사이는 원만한 상태이다.

□어머니 : 뭐든지 적극적이며 신용이 있고 생활력이 강하다. 외부 스트레스 발생시 대처능력이 빠른 편이다. 아버지를 돕는데 아주 적극적이며, 노후생활의 경제적 보호막을 위해 서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리더의 역할이 강하며, 어떤 일을 맡겨주면 확인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처리해 놓는 명료한 성격이며, 집안일도 모두 손수 처리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미루지 않는 책임감 있는 큰 딸의 전형이다.

■장 남 : 문과에 소질이 있어 보였으나 아버지의 권유로 이공계에 진출하기를 희망해 1년 더 공부를 하여 아버지가 원하는 학과에 입학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