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감정의 치유

소개

상한감정의 치유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기독교개론시간에 쓴 글인데 내용보다 제 생각 중심으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무처럼 우리는 가면을 쓴 것처럼 잘 감추어진 우리의 외적 모습 내면에 인생의 나이테가 기록되어 있다. 사람에게는 마음속에 아픈 상처들이 남아있고 이러한 상처들은 구원이나 성결케 되는 체험 혹은 정상적인 기도의 효력으로써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의 나이테 속에 생생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그 기록들은 우리의 사고와 감정과 대인관계의 영역 속에 직접적으로, 깊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 영향력은 인생에 대한 것이나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보는 태도에 나타나게 된다. 무엇보다 이런 문제들을 빨리 이해 하는 것이 필요하며 스스로가 자신을 학대하지 않고 오직 성령으로 고칠수 있도록 맡겨야 한다. 만약 행동이 올바르지 않고 삐뚫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과거의 받은 상처와 잘 못 형성된 사고가 그 원인으로 남아있기에 그런것이다.
그러면 상처난 감정이란 어떤것인지 알아보자. 상처난 감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공통된 감정중의 하나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나친 완전주의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은 패배감은 경험한다.

참고자료

· 상한감정의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