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만곡선이 나타난 사례들

소개

디자인에 관해서 우리나라뿐아니라 만곡선에 대해서 많이 적용된것을 조사해봤습니다 대학리포트에 도움많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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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곡선은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잘몰랐던곳에도 적절히 아주 긴요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할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것들 중에 한복에 실루엣형태에서 볼수있고 그 다음으로는 인체의 뼈대에서 만곡선이 나타나며 다음으로 드로브이의 물질파의 개념이라는 말이라는 곳에서도 나오며 현대에서 중요시되고 있는 디자인개념에서 아주 중요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만곡선은 우리현대에 아주 많이 연관되어 있고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누구나 다알고 있는 우리나라전통 의복인 한복에 많이 나타나 있는데 한복의 기본적인 실루엣은 실루엣의 형태가 A라인을 이루는데, 이러한 실루엣이 한복의 우아함과 율동감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되고 외형적인 대비현상을 살펴보면, 저고리의 경우 목선을 타고 내려오는‘깃’은 직선으로 똑 떨어지지만, ‘배래’는 심한 곡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겉섶과 안섶’은 약간의 만곡선으로 선의 대비현상을 보이고 있고 치마는 ‘허리’에 잔주름을 잡아 곡선을 만들고 있지만, 안에 치마를 부풀게 하는‘페티코트’(과거에는‘4~5겹의 속바지와 무지기 치마’착장)를 입어 다소 직선처럼 ∧선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즉 저고리와 치마 모두 각 아이템item에 직선과 곡선이 함께 있는 대비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은 양장이 한 아이템에서 선의 느낌을 통일시키는 경향과 대비되어 독특한 미적 구성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에 의복의 왼쪽과 오른쪽이 완전 대칭이 아니라‘고름을 매는 과정’에서, 오른편은 고름의 ⊃가 만들어지고 왼편은 고름이 // 형태로 늘어뜨려져 미묘한 좌우의 대비가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약간의 비대칭이 한복에 성숙한 우아함과 율동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자세히 모르지만 우리인체의 뼈대중 척추에서 만곡라인을 찾아 볼수있습니다. 척추는 태어날때부터 만곡을 형성하게 되는데 대략 C자형이라고 합니다. 경추와 천추에서 볼수있고 전방이 오목한 만곡으로 뒤로 튀어나온 형태입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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