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S/S 패션 경향을 조사해보고, 본인 의상에서 2008년 S/S 패션 경향을 적용한 실제 사례를 들어보자
- 최초 등록일
- 2008.06.27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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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8년 S/S 패션 경향을 조사해보고, 본인 의상에서 2008년 S/S 패션 경향을 적용한 실제 사례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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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키니 진과 블랙& 화이트가 유행했던 겨울과 2007년이 지나가고, 2008년 봄이 다가왔다.
M.net 트랜드 리포트 필이란 프로그램에서 하상백 디자이너는 이번 2008 s/s는 화려한 꽃 무늬 프린터, 앵무새에 연상되는 선명한(vivid)컬러, 디자이너 collection에서 다수 선보인 노란색, 오렌지색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예견했다.
2008년 봄과 여름을 선도할 패션이 어떤 패션일지 run-way를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 2008 S/S run-way에서는 날아갈 듯 가볍고, 투명한 소재, 센슈얼한 화이트, 베이지, 파스텔 컬러들이 화려하게 수놓았다.
.(중략).
vivid 칼라와 더불어 올 봄 여름에 유행할 패션은 화려한 꽃무늬 프린터 의상이다.
올 봄만 플라워 프린터가 유행한 것은 아니다. 따스한 봄볕을 받은 꽃무늬는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꽃무늬는 잘못 연출하면 자칫 촌스러워 보이거나 놀림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08년 봄 꽃무늬는 제한이 없다. 작고 잔잔한 무늬로 소녀의 느낌을 주기도 하고 화려하고 큼직한 무늬로 대담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만큼 꽃의 크기가 다양해지고. 화려해 졌으며, 색상도 과감해 졌다. 플라워 프린터는 몸매가 상대적으로 슬림 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고 또한 피부 컬러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 유행 예감이 든다.
컬러도 분홍·연두·하늘·노랑 등 가볍고 산뜻한 색상이 많이 쓰였다. 여러 가지 컬러를 배색해 도회적이면서 화사함을 표현한 제품도 눈에 띈다. 올해는 특히 노란색, 초록색등의 밝은 색상이 유행할 것으로 예감 된다.
2008년 대표적인 컬러를 살펴보면 Techno Fantasia, Vital Ecology가 주를 이루었다.
Techno Fantasia는 소프트한 로맨티시즘과 테크노 감성의 만남을 표현한 섬세하고 시적인 느낌의 테마이다.
< 현대인과 패션 과목 에이뿔 나왔습니다... 믿을만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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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tyle2034?Redirect=Log&logNo=100050947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