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사회]스타인메츠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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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 메츠 조사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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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메츠는 본명은 karl August rudolf steinmetz로 1865. 4. 9 프로이센 브레슬라우 태생이다. 어려서부터 곱추로 신체적기형을 안고 태어났으나 수학적, 물리학적 분야에 명석함을 보이면서 breslau에 위치한 김나지움에서 교양학식들을 배워갔다. 또한 꼼꼼한 논리적 사고력을 학습태도와 연결시켜 가며 가르침을 배웠갔다. 특히 breslau university에서 슈뢰터밑에서 미적분학, 대수, 고등수학 열역학, 전자기학, 등 학식을 더욱 높혀갔다. 1888년 5월에 박사학위 논문을 마친다.
하지만 스타인메츠는 대학시절부터 교육과 개혁적인 학문에 관심을 보여가며 독일 청년 사회주의자 조직의 활동이 비스마르크에 의해 불법화되자 경찰의 체포를 피해 취리히로 맘명을 떠나게 된다. 1888년 10월 스위스 연방 기술학교의 토목, 기계, 전기를 배우는 공학과정에 등록하고 학교에서 전기장치들을 직접 설계하고 실함해 봄으로써 대학 시절 배웠던 이론적 지식의 약점을 보완 할 수 있었다.
더욱 전기공학의 지식을 한층 넓혀 갔던 스타인 메츠는 1889년 배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이민을 오게 된 스타인 메츠는 아이케마어 회사의 취직해 미국 당시에 일어나던 전기적 기술 문제에 접해가며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당시 미국은 토마스 에디슨, 톰슨과 같은 전기 기술자들의 발명들이 활발히 진행되던 시대이다. 이것을 제 1세대 에디슨 시대로 얘기 할 수가 있는데 이 당시 에디슨과 같은 발명가들은 이론적 학문 지식이 없는 경험을 토대로 한 자기만의 노하우로 전기 제품들을 개발해 왔다.
그리고 1890년대 가장 대두 되었던 문제는 교류와 직류의 기술적 우열이였다. 당시 에디슨은 자신의 발명품 대다수가 직류에 의존하는 제품으로 교류 시스템이 들어오는 것을 무척 껄끄럽게 생각하였다. 하지만 직류에는 송전거리가 짧고 비효율적이라는 큰 단점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교류를 사용하기에는 전기학적 지식이 부족하였고 특히 히스테리시스 현상이라는 커다란 문제에 맞닥드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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