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미래직업비젼

소개

최근 생성,소멸된 직업을 보면서 앞으로의 비젼을 생각해 본 글입니다.

목차

- 직업은...? -
-소멸된 직업과 생성된 직업으로 본 비전-

본문내용

- 직업은...? -
옛날 사람들은 직업을 가지고 일을 했으며, 돈을 벌고 생계를 유지했다. 옛날 직업의 의미는 “생계유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라가 경제적인 성장을 이루고 사는 것이 윤택해져감에 따라 사람들은 직업을 단지 생계유지로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이 하던 단순한 작업들을 기계가 하자 생활은 더더욱 편리해졌으며, 단순한 일손을 필요로 하던 직업들은 기계에 밀려 없어지고, 다른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그 시대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들이 생겨나고 더 이상 필요성을 상실한 직업들은 사라지면서 직업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아직도 직업은 변하고 있다.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고 필요 없는 직업들은 소멸되고를 반복하면서 직업은 좀 더 사람들의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시대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로 자리 잡고 있다.

-소멸된 직업과 생성된 직업으로 본 비전-
1960년대 우리나라 개발 5개년 계획이 수립되고 공장 근로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다 70년대로 들어서자 수출중심의 성장 드라이브시기로 인력들이 해외 건설 붐을 타고 중동 등으로 진출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중장비를 다루는 기술자나, 건설 현장 노동자, 철강, 기계, 전자산업 종사자들이 늘기 시작했다. 1980년대는 산업 고도화의 시기로 직업 환경의 변화가 급속히 이루어졌다. 유통업 및 음식·숙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머, 반도체 제조원, 백댄서, 운동선수, 광고관련 종사자 등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90년대는 정보·통신·금융 등의 전문화시대로 농·임·수산업 등의 전통적 산업 종사자들은 급격히 감소하고, 외환딜러, 선물거래사, 펀드매니저, 증권분석가, 웹마스터, 코디네이터, 벤처사업가등 첨단 직종들이 선보이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