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알뛰세르의 후기 구조주의

최초 등록일
2006.06.08
최종 저작일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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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뛰세르의 후기 구조주의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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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튀세르는 마르크스가 전체 역사를 이루는 총체적 관계 - 마르크스의 ‘총체성’ - 를 본질적으로 단순한 구조가 아니라 복합적인 구조로 개념화했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사회 경제 조직을 지배하는 한 가지 원칙이 있다고 본다든지, 아니면 어떤 사회 구성체의 다양한 수준을 해석하는 데 있어 실천들 사이에 일 대 일 상응 관계가 있다고 본다든지 하는 것은 유용하지 않을뿐더러, 결국 마르크스가 사회적 총체성을 개념화한 방식도 아니라는 것이다.
알튀세르가 이룩한 또 하나의 일반적 진전은 다양성 difference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알튀세르는 일원론적 마르크스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성을 이론화할 필요성이 있었다. 즉 다양한 기원을 가진 다양한 사회적 모순이 있으며, 역사 과정을 추진하는 모순들이 항상 똑같은 장소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항상 똑같은 역사적 효과를 낳지도 않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했다. 우리는 다양한 모순들의 접합, 이 모순들이 취하게 되는 다양한 특수성과 모순이 작용하는 시간적 길이, 그리고 모순이 기능하면서 취하는 다양한 형태 modalities 에 관해 생각해 보아야한다.
그러면서도 알튀세르는 그가 - 데리다식의 해체를 다 함께 외치는 것처럼 - ‘다양성’을 주장했다는 점이 아니라, 그가 통일과 동시에 다양성을 같이 고려한 필요성을 느꼈다는 사실이다. 즉, 다양성 자체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폐단에 빠지지 않고, 복합적 통일성 속의 다양성을 생각할 필요성을 느낀 것이다.
다양성과 통일을 접합시키면,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적 개념인 결정 determination을 아주 다른 방식으로 개념화하게 된다.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 이론을 지배해 온 토대 / 상부 구조의 몇몇 고전적 공식은, 바로 기본적으로 사회 구성체 수준 간에 필연적인 상응 관계 necessary correspondence가 성립한다는 관점에서 결정을 보는 방식이다. 직접적인 일치성이 있든 없든 간에 조만간 정치적, 법적, 이데올로기적 실천들은 ‘경제’라고 불리는 것에 순응하고, 따라서 (경제적 실천과) 필연적으로 서로 일치하게 될 것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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