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백범일지
- 최초 등록일
- 2006.06.07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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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백범일지와 느낀점
본문내용
1. 들어가며
김구 그는 누구인가? 본관은 안동(安東). 호 백범(白凡), 아명 창암(昌岩), 본명 창수(昌洙)였으나 구(九)로 개명, 법명 원종(圓宗), 초호 연하(蓮下)이다.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했다. 한평생 대한제국의 독립에 모든 역량과 힘을 기울였으며 일제강점기가 지나가고 해방 후에는 분열된 조국을 통합하려는 노력을 하다 육군 포병 소위 안두희(安斗熙)에게 암살당하였다. 조국독립의 투쟁와중에서도 그가 집필한 것이 바로 이 “백범일지”인 것이다.
백범일지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서술되었다, 각각의 상황 당시의 김구 선생님의 심리 역시 매우 날카롭고 비판적이다 . 각각의 행동을 해 나가는 과정 과정의 심리적인 고뇌, 인간적인 면모들을 느낄 수 있다
2. 백범일지와 느낀점
때는 20세기, 범세계적으로 제국주의에 기초한 열강들이 식민지와 부국강병을 위해 전쟁과 침탈을 일삼는 이른바 격동의 시대였다, 고대 세계의 중심이자 초강대국의 자리에 군림하던 중화국이 서구열강에 무지고 동양이 유럽에 침탈당하는, 고로 세계질서가 무너져가고 있던이런 와중 속에서 대원군의 쇄국으로 본국은 왜국보다도 기술문명이 떨어지는 처지가 되어가고 있었다.
청소년 시절 가문이 패망하여 천것의 대우에 “인민은 평등하다“라는 동학의 사상이 선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18살 때부터 동학의 접주가 되어 왜놈과 `척양척왜"를 부르짖으며 싸웠다. 그 시절의 관점으로는 정당한 행동이었으나 미래적 관점에서는 비효율적인 행동이었다. 그만큼 서양의 기술도입이 늦어졌으니 말이다. 청년기에는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고자 육군 중위를 살해해서 사형을 선고 받는다. 그러나 다행히도 고종의 특별사면을 받고, 그 후에도 안중근 의사사건과 연관이 되어 감옥에 투옥되었고, 암명근 의사의 `사내총독 암살` 사건으로 또 다시 체포되어 17년형을 받았다. 그 외에도 민족의 위한 김구 선생님의 힘겨운 일본과의 억압이 계속되었지만 김구 선생은 굴하지 않고 계속 독립의 길을 닦아 나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