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계열]유비쿼터스와 나의 미래모습

소개

제4혁명 유비쿼터스혁명이후 다가올 사회에 대한 나의 미래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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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는 정보통신 분야, 반도체 분야, 소프트웨어 분야 등의 발전 속도로 미루어 볼때 지금 내가 꿈꾸고 상상하는 것들이 그때에 실현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다.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것이 컴퓨터화 되고 자동화 첨단화 될 것이다. 작년부터 유비쿼터스(Ubiquitous)라는 말이 매체상에서 자주 등장하고 접하게 되었다. 이 유비쿼터스라는 용어는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의 뜻의 라틴어로 그 의미는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말한다. 이는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업체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이는 어떤 기기나 컴퓨터를 내장하여 사람과의 커뮤티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정보기술 환경,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러한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모든 사용되는 전자제품 및 여러 생활용품의 컴퓨터화 뿐아니라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도 늘어나고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확대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유비쿼터스화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보기술기기의 저가격, 광대역통신, 사용자의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해, 정보기술의 혁신 등의 정보기술의 고도화와 사용자의 인식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휴대성과 편의성,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개발에 관련한 경쟁이 현재도 치열하며 계속 진행중이다. 본론에서는 유비쿼터스화를 기반으로 한 업무 및 생활방식, 학습방식등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고찰하고 기술변화를 통한 전체적인 변화의 영향을 부문별로 기술하겠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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