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경영, 사회 , 경제]창원시 유통 발전 세미나 감상문

소개

창원시의 유통 발전에 대한 세미나 감상문
창원시의 발전에 관한 다방면 관련 정보와 그에 대한 우리의 자세와 대책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창원시의 재래시장의 현황을 볼 때 정기시장이 2개 일반시장이 24개(창원시장, 양곡시장)이며 백화점 1개(대동백화점), 대형할인점 1개(홈플러스)가 있다.
이러한 현황으로 보면 재래시장이 아직 자리를 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국내유통산업에서의 재래시장의 비중이 95년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고 할인점의 경우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며 창원시 또한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추세로 간다면 창원시의 재래시장도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다양한 측면에서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 한 것이다.
재래시장의 존속을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지원과 상인 스스로의 의식개선이 꼭 필요한데 우선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을 보자.
사실상 정부의 재래시장에 대한 지원은 극히 미약하고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재래시장의 활성화에 힘쓰기보다는 백화점, 홈플러스, 까르푸 등과 같은 대형할인점이 계속해서 곳곳에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대형할인점이 많이 생겨날수록 그 지역의 경제 기반은 약해지는데 대형할인점의 경우 그 지역 사람이 소비하고 난 후에 그 자본이 그 지역 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부분이 그 할인점의 본사가 있는 곳으로 간다.
당장은 소비함에 편리할지 몰라도 결국 그 지역의 자본이 타지 역으로 지출됨으로서 지역발전에 장애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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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