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한민국에 고함」를 읽고

소개

백영훈 저「대한민국에 고함」를 읽고 나서 책에 대한 내용분석과 느낌 독후감처럼
쓴 것 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는 최근 백영훈 박사님의 [대한민국에 고함]이라는 책을 정말로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소설 같고, 수필 같은 노 경제학자의 한국경제에 대한 호소문이었습니다. 백영훈 박사님은 한국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3차까지 주도하신 대경제학자이며, 한국 최초로 독일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문가 입니다. 백 박사님은 한 평생을 한국경제의 국가단위 기획에 헌신해오신 관록의 노장이십니다.

백영훈 박사의 글에 의하면 1960년 한국의 1인당 GDP는 87달러로 세계에서 최하위에서 두번째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베트남은 360달러였고 필리핀이나 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 등은 대체로 200달러 근처에 있는 아시아의 선진국들이었습니다. 하지만 30여년이 지난 1995년 대한민국은 1만달러를 넘어섰고 2005년 현재는 1.6만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반면 베트남은 아직도 500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고,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역시 1,000달러 수준에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자료

· 백영훈 저
· 「대한민국에 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