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행정론]인사가 만사다

소개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은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데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사에 대하여 레포트를 쓰시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목차

I. 서 론
-들어가는 글: 인사가 만사다
Ⅱ. 본 론
1.인사의 의미
2. “인사가 만사다“라는말의유래
3.인사평가의 중요성과요점
4..<신문>“인사가만사다”-잘못운영된 “인사”의 예
5. <신문>인사가 만사다- 예)장애인 복지운영
6. 인사관리에서 중요한 것들
7. 인사관리의 특성
Ⅲ.결 론
-정리 및 나의 생각

본문내용

-서론-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이 있다. 인사를 제대로 해야 조직이 잘 굴러가고, 일도 순리대로 풀린다는 뜻이다. 조직이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적재적소에 적합한 인재가 배치되어야 한다. 이 말은 어떤 조직이든 인사가 잘못되면 조직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다는 뜻이다. 특히 새 사람을 뽑는 일은 인사의 초석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뽑을 때 심사숙고를 거듭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은 기업마다 제각기 다르다. 기업의 문화가 다르고 선호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일보다 사람을 먼저`를 강조해야한다. 무엇(what)`을 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하기보다 `누구(who)`에게 맡길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 `누구`를 잘 가려내어 제자리에 배치하면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자연히 해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을 다루는 일만큼 조심스럽고 어려운 일은 없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기 힘든 법이어서 상대방의 속내를 알고 올바르게 처하기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학연과 지연을 배제한 능력 위주의 객관적 인사를 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사람 속에 내재된 능력을 정확히 측정해낼 수 있는 수치적인 기준이 없는 이상 결국 평가자의 주관과 검증능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이와같이 오늘날과 같은 무한경쟁의 시대에,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로 적절하게 활용하는 일은 조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의 하나이다.

-본론-
1)인사(人事)의 의미
`인사`란? 조직 안의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가 하나 있다. 회사가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해서는 직원을 채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직원을 뽑고, 월급을 얼마를 줄 것인지 기준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직원을 뽑고 나면, 어느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할지 정해줘야 한다. 일정기간 근무하고 나면 다른 부서로 옮기기도 하고, 월급을 올려주기도 한다.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교육을 실시할 수도 있고, 회사에 도움을 주지 못하면 해고하기도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