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행정제도] 선진국의 인사행정제도 비교(미국과 한국의 공무원 분류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9.05.16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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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사행정제도 비교
미국과 한국의 공무원 분류를 중심으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사행정제도 상 계급제와 직위분류제
2. 미국의 공무원 분류
3. 한국의 공무원 분류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사행정제도에서 공무원 분류는 계급제외 직위분류제로 구분된다. 계급제는 “‘'사람’ 중심의 공직분류 시스템으로서 한 사람의 공무원이 보유하는 지위와 신분의 기준에 따라 공직자를 분류하는 제도이다. 계급제에 따를 경우 한 사람의 공무원이 하나의 신분(계급)을 가지면 당해 신분 또는 계급에 해당하는 어떤 직위로든지 이동이 가능하며, 그 신분 또는 계급에 상응하는 처우를 받는다. 계급은 공무원의 몸값으로서 채용, 전보, 급여, 연금, 상벌 등 모든 인사작용의 기준이 된다.”
이와 달리 직위분류제는 “사람보다는 ‘일’을 중심으로 공직을 분류하는 제도로서, 특정 직위에 누가 오든 그 자리(position)를 중심으로 인사행정을 시행하는 시스템이다. 직위분류제는 각 직위에 내포된 직무의 특성과 차이를 기준으로 유사한 직무집단을 직군, 직렬 등으로 분류하고, 직무의 곤란성・책임도・중요도 등에 따라 직무등급을 차등적으로 부여한다. 직군, 직렬 등 직무분야별 분류와 직무등급의 분류는 객관적인 직무분석과 직무평가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하미승 외 2명(2007), 공무원 직종·직급체계의 합리적 개편방안 연구: 공무원 인식을 중심으로, 「한국인사행정학회보」 제6권 제2호
정재명 외 2명(2006), 주요국의 공무원 인사제도에 관한 연구, 한국행정연구원